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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멘토링

이소영 |2009.03.12 01:41
조회 128 |추천 0


아나운서 지망생들이여,

나는 당신이 이런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매우 상식적인, 매사 호기심이 많은, 책을 많인 읽는,

 전시회를 순회하는, 공연이란 공연은 다 섭렵하는,

영화란 영화는 다 꿰뚫고 있는 그런 멋쟁이였으면 좋겠다.

틈만 나면 여행을 떠나고 세상 친구들이 다 내 친구인 양

하면서 사는 그런 글로벌한 친구였으면 좋겠다.

세상 이슈에 촉각을 세우며 토론에도 강한

사람이었으면 더 더욱 좋겠다.

인적 네트워크도 넓었으면 좋겠고, 음식이나 취미, 여행, 

미술, 박물관, 인형, 명품, 의상 등등 여러분야에 관심과

호기심이 마니아 수준으로 높았으면 좋겠다.

왜냐하면 방송은

이 모든 것을 수용하고 다 받아들이는

블랙홀과 같은 것이기 때문이다.

 

-이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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