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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스 아덴의 "Splendor"

도경화 |2009.03.13 00:06
조회 842 |추천 0


나의 첫번째 향수..

 

막연히 향수를 좋아했던 나는

20대부터 30대초까지 이 향수에 빠져있었다..

과하지도 약하지도 않던 향..

산뜻하고 따사로운 꽃 향기..

로맨틱한 느낌의 이 여성스런 향수는

아마도 여성스러움이 부럽고 여성스런 속내를 갖고 있던

나의 로망을 표현해 주었던 것 같다..

 

수줍게 처음 향수를 쓰는 사람..

여성스러운 마음을 드러내고 싶은사람에게 추천~

 

탑 노트 : 히야신스, 야상 프리지아, 흰 작약, 스위트 피, 위스터리아(등나무)

미들 노트 : 자스민, 목련, - 흰 백합, 삼페인 칵테일 로즈, 양귀비

베이스 노트 : 새틴 우드, 애보니 우드, 머스크

(역시나 내가 좋아하는 꽃향기가 많이 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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