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첫번째 향수..
막연히 향수를 좋아했던 나는
20대부터 30대초까지 이 향수에 빠져있었다..
과하지도 약하지도 않던 향..
산뜻하고 따사로운 꽃 향기..
로맨틱한 느낌의 이 여성스런 향수는
아마도 여성스러움이 부럽고 여성스런 속내를 갖고 있던
나의 로망을 표현해 주었던 것 같다..
수줍게 처음 향수를 쓰는 사람..
여성스러운 마음을 드러내고 싶은사람에게 추천~
탑 노트 : 히야신스, 야상 프리지아, 흰 작약, 스위트 피, 위스터리아(등나무)
미들 노트 : 자스민, 목련, - 흰 백합, 삼페인 칵테일 로즈, 양귀비
베이스 노트 : 새틴 우드, 애보니 우드, 머스크
(역시나 내가 좋아하는 꽃향기가 많이 들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