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쉽게 이영호가 무너진 KTF
이제 남은건 박찬수뿐...
2009년 3월 15일 일요일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위너스리그 준PO
KTF MagicNs vs SK Telecom T1
6경기 신청풍명월
박찬수(저그1시) vs 정명훈(테란11시)
이런 불리한 상황에서 일단 1승이 필요하다.
그리고 이제 1승이면 게임을 끝낼수있다.
안전하게 선배럭을 가는 정명훈.
박찬수는 앞마당을 빠르게 가져간다.
정명훈도 금방 앞마당을 따라간다.
2해처리뮤탈을 준비해온 박찬수.
그러면서 5시에 멀티를 가져간다.
그러나 뮤탈이 거의 피해를 못주고
히드라로 넘어가는 박찬수.
5시멀티를 공격당할위기에 놓인 박찬수
뮤탈로 싸워보지만 바이오닉에 맞서기는 힘들다.
그러나 박찬수도 당하지만은 않는다.
럴커를 돌려서 정명훈의 앞마당을 공격한다.
박찬수는 결국 5시 멀티를 잃지만
정명훈의 앞마당을 띄우는 성과를 거둔다.
큰 성과를 거두고 시간을 벌자 하이브를 올리는 박찬수.
럴커를 겨우 정리하고 다시 앞마당을 재건하는 정명훈.
그런데 진출한 병력이 뮤탈과 저글링에게
거의 아무것도 못하고 잡힌다.
박찬수도 5시에 다시 멀티를 하며
하이브유닛을 뽑을 자원을 준비한다.
디파일러가 나오기 시작하는 박찬수.
정명훈은 드랍으로 상황을 바꿔보려고 시도하지만
아무것도 못하고 쉽게 막히고만다.
드디어 디파일러가 전장에 합류.
다크스웜을 쓰며 테란의 앞마당을 공격한다.
옆으로 빠져서 다시 방어라인을 만들지만
옆에서도 완벽하게 공격하며
테란의 병력을 거의 전멸시킨다.
앞마당까지 밀리게되고 다시 센터를 띄우는 정명훈.
마지막으로 상황을 조금이라도 유리하게 만들려는
드랍쉽마저도 스커지에 허무하게 잡힌다.
본진까지 다크스웜이 쳐지고 공격당한다.
결국 본진을 내주며 ㅈㅈ를 선언한다.
*평점(5만땅)
박찬수 ★★★★★
정명훈 ★★★☆
***
만점짜리 플레이를 보여준 박찬수.
팀을 위기에서 구한다.
럴커를 돌려서 앞마당을 치는 플레이는
진짜 대박이었다.
정명훈도 타이밍좋게 5시멀티도 깨고
잘 해줬지만 박찬수가 너무 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