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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덕] 마포갈매기

권혁 |2009.03.17 01:31
조회 260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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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덕은 참 맛집이 많다.

 최대포를 비롯해서 고바우, 족발골목, 빈대떡 골목..

 이자까야 및 각종 돼지갈비..

 우열을 가리긴 힘들지만.. 아마 이구동성으로 공덕하면 돼지고기를 떠올릴 것이다.

 간만에 찾은 마포갈매기.

 

 

 이전 마포갈매기에서 이전은 했지만..

 여전히 위력적인(?) 노란간판.

 그대로인 전화번호.

 부담없이 찾아갈 수 있었다.

 

 

 내부 샷.

 이전보다 2배 이상은 확장한 듯한 넓은 공간.

 이전가게가 아기자기한 맛이 있었다면,

 이번 이전한 곳은 푸근함을 잃지 않으면서도 넓고 쾌적한 공간을 창출했다고 해야하나.

 

 

 단체 및 가족을 위한 방도 준비되어 있었다.

 

 

 연기는 나는데 어디로 빠지나 했더니..

 천장에 이런 흡입구를 다 설치해놨다.

 공기는 빠지긴 하는데..

 바로 고기굽는 사람에게는 그닥 좋지만은 않은 시스템.

 

 

 짬좀 많이 먹었다. since 1986

 1986년생들 좀 뜨끔할듯.ㅋ

 대신 가격은 아주 약간 우울하다.

 200g에 갈매기살 \10,000...

 절대 싼 가격은 아니라...

 재료원가 상승 및 물가때문에 어쩔수 없다는 생각은 들지만... 돼지고기 1인분에 만원이면..

 매니아 아니면 좀 힘들지 않을까..

 

 

 뭐 매스컴에는 이미 많은 입소문.ㅋㅋ

 

 

 다소 생소하게 생긴 불판구조.

 돼지고기에서 이미 충분히 기름이 생기는데 가장자리에 부운 참기름은 뭥미?

 그 비밀은 잠시 후 밝혀진다.

 

 

 기본으로 나오는 우거지국과 마늘, 청량고추 간장소스, 쌈장. 그리고 김치와 파채.

 

 

 싱싱한 상추와 깻잎.ㅋ

 보기만해도 군침.ㅎ

 

 

 갈매기살 2인분 (\20,000)

 역시 예전 그 땟갈 자랑한다.

 양념 약간 되어있는 상태.

 여기 갈매기살은 질림없이 무한으로 들어가는것이 공포..

 잠시 정신줄 놓으면 3명이서 한 5~6인분 시킨다.

 

 

 이것을 위한 포스팅

 마포 갈매기의 전매특허 계란 크러스트

 안먹어봤으면 말을하지마!!!!

 김치 + 마늘 + 파채 + 그리고 참기름.

 그 오묘하면서 담백한 맛!!

 

 

 샷.

 아 먹고싶어..ㅎㅎ

 

 

 언제나 후식으로 나오는 요구르트 선생.

 새콤달콤.ㅎㅎ

 

 

 초토화의 현장.

 갈때마다 배 두드리면서 기분좋게 나오는 그곳.

 마포 갈매기 사랑해♡

 

 공덕역 8번출구 나와서 직진.

 농협중앙회 보이면 좌회전해서 계속 직진.

 독도참치, 백암순대국 보이는 곳에서 우측으로 길건너 우회전 하면 보이는 마포 한의원.

 마포한의원 골목 왼쪽으로 두번째 집 위치.

 권비게이션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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