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덕은 참 맛집이 많다.
최대포를 비롯해서 고바우, 족발골목, 빈대떡 골목..
이자까야 및 각종 돼지갈비..
우열을 가리긴 힘들지만.. 아마 이구동성으로 공덕하면 돼지고기를 떠올릴 것이다.
간만에 찾은 마포갈매기.
이전 마포갈매기에서 이전은 했지만..
여전히 위력적인(?) 노란간판.
그대로인 전화번호.
부담없이 찾아갈 수 있었다.
내부 샷.
이전보다 2배 이상은 확장한 듯한 넓은 공간.
이전가게가 아기자기한 맛이 있었다면,
이번 이전한 곳은 푸근함을 잃지 않으면서도 넓고 쾌적한 공간을 창출했다고 해야하나.
단체 및 가족을 위한 방도 준비되어 있었다.
연기는 나는데 어디로 빠지나 했더니..
천장에 이런 흡입구를 다 설치해놨다.
공기는 빠지긴 하는데..
바로 고기굽는 사람에게는 그닥 좋지만은 않은 시스템.
짬좀 많이 먹었다. since 1986
1986년생들 좀 뜨끔할듯.ㅋ
대신 가격은 아주 약간 우울하다.
200g에 갈매기살 \10,000...
절대 싼 가격은 아니라...
재료원가 상승 및 물가때문에 어쩔수 없다는 생각은 들지만... 돼지고기 1인분에 만원이면..
매니아 아니면 좀 힘들지 않을까..
뭐 매스컴에는 이미 많은 입소문.ㅋㅋ
다소 생소하게 생긴 불판구조.
돼지고기에서 이미 충분히 기름이 생기는데 가장자리에 부운 참기름은 뭥미?
그 비밀은 잠시 후 밝혀진다.
기본으로 나오는 우거지국과 마늘, 청량고추 간장소스, 쌈장. 그리고 김치와 파채.
싱싱한 상추와 깻잎.ㅋ
보기만해도 군침.ㅎ
갈매기살 2인분 (\20,000)
역시 예전 그 땟갈 자랑한다.
양념 약간 되어있는 상태.
여기 갈매기살은 질림없이 무한으로 들어가는것이 공포..
잠시 정신줄 놓으면 3명이서 한 5~6인분 시킨다.
이것을 위한 포스팅
마포 갈매기의 전매특허 계란 크러스트
안먹어봤으면 말을하지마!!!!
김치 + 마늘 + 파채 + 그리고 참기름.
그 오묘하면서 담백한 맛!!
샷.
아 먹고싶어..ㅎㅎ
언제나 후식으로 나오는 요구르트 선생.
새콤달콤.ㅎㅎ
초토화의 현장.
갈때마다 배 두드리면서 기분좋게 나오는 그곳.
마포 갈매기 사랑해♡
공덕역 8번출구 나와서 직진.
농협중앙회 보이면 좌회전해서 계속 직진.
독도참치, 백암순대국 보이는 곳에서 우측으로 길건너 우회전 하면 보이는 마포 한의원.
마포한의원 골목 왼쪽으로 두번째 집 위치.
권비게이션 참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