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오늘 시간이 살짝 많이 남아서
이슈게시판을 주의 깊게 관찰을 해봤습니다
덕분에 하나하나 콕콕(톡톡 아닙니다) 찍어서 읽어 봤지요
근데 제 자리에 가만히 있지를 않습니다
발이 달렸는지 없던 것이 새로 생기고 있던 것이 갑자기
바람과 함께 사라지는 현상들을 발견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어쩌면 이렇게 컴퓨터 게시판이라도 인간들의 사회상을 닮아 가는지
요즘 일부 인간들도 보십쇼
자기의 자리에서 자기만의 역할을 하지 않습니다
그 자리에서 움직이지말고 앞으로 나란히 하던지 집중하여서 교장선생님의
훈시를 듣던지 교육청에서 공문이 내려오거나 어떠한 명령이 하달되면
네에~~~하면서 순종을 하면 위계질서도 잡히고 좋잖습니까
왜 그렇게 떠들고 소리를 내면서 술래잡기를 하는지
좀 조용히 해주라고 그렇게 말을 해도 밤 12시가 넘도록 뛰어다니는
애들같은 이성 없는 자들이 어찌나 많은지요
세상 만물가운데 충만함으로 하나님을 알만한 것들을 펼쳐 놓으신 그 뜻을 알지 못하도록
각종 사단과 마귀들과 불순종의 종들과 귀신들의 오도방정으로 인하여
인간의 정신을 혼미케하는 것이라면 영적싸움으로 치부하면 됩니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은 증거한다고 하면서도 우리와 함께 했던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과 성령은 증거하지도 못하는 모순에 빠진 자들과 같이
왜 그렇게 자신에게 주신 위치파악을 못하고 자기의 입맛에 마추어 치우쳐 움직이는지
모르겠습니다
제발 그 자리에 가만히 앉아서 마음의 묵상과 생각을 하나님께 드리기로 합시다
어떤 아줌마의 고백을 들어보십쇼
때가 되어 마땅히 있어야할 그 자리에 아이가 없다가 어느날 갑자기
아들하나 얻게 되니까 기뻐하며 찬양의 기도를 하고 있잖습니까
"하나님은 죽이기도 하시고 살리시도 하시고
음부에 내리기도 하시고 올리기도 하시고
가난한 자를 부하게도 하시고
낮추시기도 하시고 높이시기도 하시고
가난한 자를 진토에서 일으키시며 빈핍한 자를
거름더비에서 드사 귀족들과 함께 앉게 하시며 영광의 위를
차지하게 하시는도다 "
아무튼 없다가 있어도 보고
있다가 없게도 되 봐야 함께 했던 그것의 귀중함을 알게 된다는 것이니
일단 한번 마음을 비워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