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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남' 구혜선-김현중 웨딩사진.. '윤금라인 애정 발전하나'

하은미 |2009.03.18 00:18
조회 406 |추천 0


'꽃남' 윤금라인의 아련한 키스신이 시청자들의 심금을 울릴 전망이다.

KBS 2TV 월화드라마 '꽃보다 남자'는 17일 21회를 방송하며

윤지후(김현중 분)-금잔디(구혜선 분)의 키스신을 담을 예정이다.

구준표(이민호 분)와 하재경(이민정 분)의 결혼 소식을 들은

금잔디는 하루 하루를 슬픈 마음으로 보낸다.

이런 가운데 윤지후의 할아버지 윤석영(이정길 분)은

윤지후와 금잔디를 이어주기 위해 계책을 세워기도.

구준표의 어머니인 강회장(이혜영 분)이 구준표와 금잔디의 만남을

훼방 놓는 것과는 사뭇 다른 윤지후의 보호자인 셈이다.

윤석영 덕분에 오랜 만에 오붓한 데이트를 즐기게된 금잔디와 윤지후는

공원에서 펼쳐지는 웨딩 이벤트에 참가한다.

특히 애정넘치는 포즈를 요구하는 사진작가의 말에 금잔디가 윤지후에게

기습 뽀뽀를 감행하게 돼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특히 구준표를 잊지 못하던 금잔디가 자신을 아껴주던 윤지후에게

직접 키스를 감행한다는 점에서 윤금라인이 새로운 관계로 발전하는

것이 아니냐는 궁금증을 낳고 있다.

윤금라인은 윤지후와 금잔디의 아련하고 애절한 사랑을 일컫는 말.

구준표 금잔디 애정 구도를 뜻하는 구금라인을 빗대 만들어진 팬들 만의 용어다.

더욱이 최근들어 윤지후의 애절한 사랑이 시청자들의 호감을 얻으면서

구금라인에 버금가는 지지를 받고 있다.

윤금라인 팬들은 "구금라인 기다리다 지쳐 윤금라인으로 갈아탔다"

 "구준표 하재경 러브라인이 예상보다 깊어지고 있다.

차라리 원작과 달리 윤금라인으로 결말을 내자"

"혹독한 시어머니를 선택하겠는가,

아껴주는 시할아버지를 택하겠는가"라며

두 사람의 사랑이 이뤄지길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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