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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아프리카 상륙

유승미 |2009.03.18 00:24
조회 55 |추천 0

 

태국에서 우연히 만난 여행자에게 들은

아프리카 이야기 하나로 그냥 꽃혀 여기까지 오게 됐다.

유럽 호주 인도 동남아와는 완전 다른..

그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설레임과 낯선..

 

 

여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곳 중 하나인

남아공의 요하네스 버스 상공..

여기서 칼, 총으로 위협 당하지 않은 사람은 드물 정도..

 

 

생각했던 아프리카의 풍경이 아니다.

여긴 유럽 같다.

 

 

요하네스 버그에서 내려

또 한번의 다른 비행기로 갈아타야 한다.

요하네스버그에서 케이프타운 가는 구간은

남아공 항공으로...

 

 

비행기에서 어쩐지.. 아프리카 냄새가 막 풍긴다.

 

 

요하네스버그와 케이프타운을 가로 지르는 상공.

 

 

남아공 항공에서 받은 기내식.

여휴 2틀 내내 타는 비행기에 설사까지 겹쳐서

속이 영 좋지 않은데..

시내식을 보니 속이 더 않좋다.

 

 

이제 케이프 타운 ..

저기 바다 왼쪽은 블루 마운틴 아닌가??

 

 

날이 점점 어두워 진다.

자꾸 어두워지면 아프리카 밤길.. 무서운데~

 

 

반듯 하게 집들이 늘어 서 있다.

이국적이다.

 

 

이거 찍을 뗀 테이블 마운틴의 존재를 몰랐는데..

오른쪽 맨위에 짤렸다.

미리 알았으면 멋지게 찍으려 노력 했을 텐데..

 

 

망고.. 라고 하는 비행기..

이국적이라 찍었다.

 

-남아공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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