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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지매" 무당 하리수 첫 등장 "악녀 포스"

김순애 |2009.03.19 12:29
조회 305 |추천 0
'일지매' 무당 하리수 첫 등장 '악녀 포스'    

[TV리포트] 하리수가 무대가 아닌 브라운관으로 돌아왔다. 하리수는 18일 MBC ‘돌아온 일지매’에 무당 기선녀 역으로 첫 등장했다.

기선녀(하리수)는 김자점(박근형)을 도와 일지매(정일우)를 곤경에 빠트리는 인물로 3회에 걸쳐 출연 예정이다. 첫 번째 사극 도전에 나선 하리수는 매력적인 악녀 캐릭터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방문을 들어서며 기선녀는 일지매와 박수동의 총격신을 눈앞에서 목격하듯 읊었다. 기선녀는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방안 분위기를 압도했다.

“범잡이 하나가 죽었으니 우두머리가 소리 지르고 있구먼. 매화꽃, 그 놈도 피를 철철 흘리고 있어.”

뒤이어 총에 맞은 일지매가 산을 오르며 혼절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자객으로도 모자라 일지매의 앞길을 막으려 무당까지 동원한 김자점, 두 사람의 맞대결이 극을 하이라이트로 이끌고 있다.

한편, 예고편에 따르면 일지매는 월희의 보살핌 속에 건강을 회복한다. 일지매와 월희는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사랑을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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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nate.com/view/20090319n02132?mid=e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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