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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츠하이머병에 대하여

강경국 |2009.03.19 12:31
조회 107 |추천 0

 

 

65세 이상 노인이 대부분을 차지하지만 40-50 대도 상당수 있고 진단 이후 사망까지는 10년 남짓 걸린다. 이 병의 정확한 진단은 뇌조직 생체검사나 시체부검을 통해 뒤엉킨 신경섬유를 발견해 내는 방법과 환자의 행동 관찰이나 뇌파검사, MRI 검사 등을 통해 뇌파 활동이 느려졌거나 뇌가 축소됐는지 밝혀 진단하는 방법 외에는 없다.   

 

의학자들은 신경섬유 손상 때문에 뇌세포 보호막이 약화돼 칼슘이 과다유입되면서 세포를 죽이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또 신경섬유 이상으로 방출돼 뇌세포에 기억의 보관 또는 소멸을 지시하는 전자신호들을 교란시키는 베타 아밀로이드라는 단백질도 이 병과 관계가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 병이 어떤 경로로 진전되는지 알려지지 않았으나 유전적 요인, 미생물, 감염,독소,대사이상, 주석성분으로 인한 손상 등에서 원인을 찾고 있다. 현재까지 완치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 또한 치료는 어떻게 환자의 증상을 줄이고, 병의 악화를 늦출 수 있는가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따라서 현 시점에서는 뇌기능 저하를 막기 위해 가능한 모든 노력을 기울이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전문가들은 이 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 적당한 식사와 수면, 운동등으로 건강 관리에 힘써야 한다" 고 충고한다. 또한 수분을 충분히 취하고 규칙적인 생활을 하는 것이 병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한다. 아울러 바둑 등 취미생활을 한다든지 이름외우기, 폭넓은 정보 섭취를 위해 항상 노력하며 뇌활동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것을 당부한다. 완치 방법이 없으므로 병에 걸리지 않는 게 최선의 치료책이자 예방책이라는 것이다.

      

 

 

[ 옮겨온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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