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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하이티쳐 도전 원정기!!

박정민 |2009.03.20 14:30
조회 73 |추천 0

6개월의 기다림 끝에 드디어 발표난 모집공고. SK 텔레콤 대학생 봉사단체 써니의 대표프로그램인 하이치쳐의 모집 공고가 3월5일 있었습니다. 3월달이 되면서 공고가 뜨길 기다리는 마음을 졸이며 매일 매일 SUNNY 훔페이지를 방문했습니다. '모바일 SUNNY의 공고는 뜨는데 왜 하이티쳐는 뜨지 안는 거야'라는 외침 속에 기다림이란 힘들다는 것을 뼈져리게 느끼며 고통의 나날을 보냈습니다.(빨리 떠라.^^)




Hi-Teacher!
"행복한 눈망울을 가진 우리 아이들의 행복한 과외 선생님이 되어 주세요!"
Sunny와 결연을 맺은 공부방, 보육원 아동에게 주1회 찾아가 학습지도를 해주는 자원봉사 활동으로, 자신의 전공과 특기를 살려 아동을 지도할 수 있는 일입니다.
아동의 성적을 높여주고 학교적응을 잘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 뿐만 아니라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멋진 선생님을 기다립니다.

모든 대학생의 꿈이 있는 곳 바로 하이티쳐 입니다. 이 세상에서 유일하게 천사들을 만날 수 있는 곳이기 때문이죠. 천사들에게 공부를 가르쳐주면 그들은 저희에게 희망을 줍니다. 이세상이 아름답다는 교훈도 줍니다. 이런 멋진 곳을 대학생들이 놓칠 수 없겠죠. 3월 5일 하이티쳐 모집 공고가 뜬 후 대학생들의 눈빛이 이곳으로 쏠렸습니다. 레이저 광선이 건물을 부수 듯 광선을 쏴대는 대학생들이 하이티쳐를 공략하고 있습니다. 이들과 천사들의 모습이 앞으로 궁금하고 이 세상 무엇보다 아름다울 것입니다.

3월 5일 하이티쳐 공고가 뜬 후 바로 지원버튼을 눌렀습니다. 지원서가 어떤지 간을 살짝 봐야 할 필요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질문을 보며 어떻게 쓸 것이진 생각만 했습니다. 실제 지원은 마지막 날 해야 묘미가 있는 법이기 때문이죠. 마지막날까지 어떤 멋진 문장을 적을것인지 고민의 고민을 거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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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서는 이런 형태였습니다.


하이티쳐의 지원을 앞두고 김희선 씨에게 도움 요청이 들어왔습니다. '저도 하이티쳐를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되죠? 연예인이 나에게 이런 질문을 하다니 꿈만 같았습니다'. (그녀를 실물로 보다니^^) 이런 상상의 나래 속에 대학교 동기인 김희선 양에게 하이티쳐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주었습니다. 그녀는 대학xx를 통해 하이티쳐를 알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하이티쳐에 대해 설명해주며 천사들을 만나게 될 설렘을 그녀도 느끼는 듯 했습니다. 지원서를 보여 주며 이렇게 쓰는 것이 좋을 것이다라고 끊임 없이 설명해 주었죠. 저의 노하우를 모두 전수한 탓일까 힘이 쭉 빠지는 느낌과 함께 보람이 물밀듯이 저를 채웠습니다.

두둥!! 이제 대망의 날이 다가왔습니다. 하이티쳐 모집 마지막 날인 3월 15일이 된 것이죠.머릿속의 잡생각을 모두 없애버리고 오직 한 곳에만 집중할 시간이 온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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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것도 적혀있지 않은 지원서입니다.

 

모든 질문에 답변이 가득 찰 때까지 성심 성의 껏 글을 썼습니다. 최소한 이정도의 노력은 해야 하이티쳐의 자격을 부여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손에 땀이 한 움큼 찬 채로 한 시간이 흘렀고 지원을 마쳤습니다. 이제 내일 발표날을 초조하게 기다릴 뿐입니다. 지난학기 시간표가 맞지 않아 하지 못했던 하이티쳐. 이번학기에는 시간표를 비워놓기까지 했으니 저에게 운이 따를 것이라고 굳게 믿고 있습니다. 3월 20일 발표날을 기다리며 천사들을 만나게 될 날이 기다려집니다. 하이티쳐에 지원하신 대학생 여러분!! 천사들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시길 바랍니다. 우리가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배우게 된 다는 것을 거듭 말씀드리고 싶네요. 따뜻한 아이들의 영혼을 통해 우리들도 한거름 나아가는 좋은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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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득히 채운 지원서

하이티쳐를 지원하셨다면 이부분에서 절대 NO를 하시지 않으셨겠죠? 믿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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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besunny.com/html/introduction/program/teacher.jsp
이 곳을 방문하시면 하이티쳐에 대해 더욱 자세히 알 수 있습니다. 옛날 티비에서 반영했던 천사들의 합창이 생각납니다. 그 때 그 느낌을 하이티쳐를 통해 다시 한번 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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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사들의 합창 주인공들


Posted by 박정민( ddivol@naver.com)
From 써니블로그 에디터그룹 썬샤인 http://besunnyblog.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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