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이 될수도있는 3경기
그러나 이번경기이후에는
바로 메두사
비록 5경기가 추풍령이지만
김택용이 이긴다면 역전의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
2009년 3월 20일 금요일
바투스타리그 4강 1주차
3경기 달의눈물
정명훈(테란9시) vs 김택용(토스6시)
과연 결승진출의 주인공은??
무난하게 1배럭 가스를 가는 정명훈.
김택용은 전경기와 같이 2게이트를 짓는다.
배럭에서 계속해서 마린을 뽑으며
FD테란을 준비하는 정명훈.
마린 다수와 탱크로 진출하는 정명훈.
그러나 김택용도 미리 알아챈듯이
언덕위에서 미리 대기하고 방어한다.
FD러쉬를 막아내고 많은수의 드라군이 남은 김택용.
이번경기는 초반부터 굉장히 좋게 출발한다.
셔틀에 질럿을 태우며 뚫을 생각인듯한 김택용.
본진구석에 병력을 내리고 앞마당을 거치지않고
곧장 본진을 공격한다.
정명훈도 SCV까지 동원하며 막아내려애쓴다.
많은 피해를 입었지만 결국 토스의 병력을 거의 걷어낸다.
그러나 곧장 들어온 리버에
계속 해서 피해를 입는 정명훈.
어찌어찌 막아내며 앞마당에 방어라인을
구축하고 재정비하는 정명훈.
그러나 이번에는 미네랄뒤쪽에 리버를 내리며
계속해서 견제를 한다.
리버로 계속 이득을 챙기며 아비터를 준비하는 김택용.
계속 버티며 꾸준히 병력을 모아
아비터 추가전에 중앙으로 진출하는 정명훈.
아비터가 합류된 김택용.
정명훈이 공격을 내려오자
미리 막으로 올라가지만 탱크에 의해
드라군에만 피해를 입고 빠지는 김택용.
시간을 벌기위해 다크로 다시 견제를 가지만
아래쪽에있는 벙커와 터렛, 벌쳐에 의해 막힌다.
계속해서 한기씩 드라군을 흘리는 김택용.
스테이시스필드로 탱크를 얼리고 공격을 준비한다.
드디어 드라군 vs 메카닉병력 싸우는데
아까얼린 탱크가 벽 역할을 하고있다.
그때문에 드라군에 큰 피해를 입는 김택용.
그러나 정명훈은 아직 쌩쌩한 상태.
앞마당뒤에서 탱크로 자원채취를 방해하고
벌쳐로 5시멀티에 프로브를 잡는다.
결국 상황이 역전되어 자신이 불리해지자
병력을 돌려서 상대의 본진을 치는 김택용.
그러나 별 피해를 주지못하고 막힌다.
아비터를 제외한 모든 병력은 전멸.
결국 ㅈㅈ를 선언하며
정명훈이 결승에 진출한다.
*평점(5만땅)
정명훈 ★★★★★
김택용 ★★★☆
***
진짜 완전 멋있는 역전경기.
솔직히 김택용이 드랍해서 정명훈의
본진을 공격할깨 끝났구나 싶었는데
막아내더니 어느새 상황반전...
정말 오늘의 정명훈은
최고인듯...
개인적으로 별 5개도 모자라다.
그리고 이번경기는 진짜 봐야되는데...
내가 못쓴건지 글로는 감동이 느껴지지않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