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 박상민
발매일 : 1994-10
장르 : Ballad
박상민은 허스키한 보이스와 특유의 창법을 앞세워 록과 발라드 등의 음악을 주로 발표해 왔다.
그는 1993년 데뷔 앨범인 「Start」를 낸 바 있지만 실질적인 데뷔작으로 대중들에게 알려지게 된 것은 가 크게 히트한 2집 「박상민 Vol. 2」(1994)였다. 박상민은 록에 기반한 강렬한 음색을 구사했지만 팬들은 그가 와 같은 발라드를 불렀을 때 크게 환호했고 지금까지도 그의 대표작 중 몇몇 곡은 발라드 곡이다.
박상민은 1995년에는 를 히트시킨 「Return To Self?」를 발표해서 인기를 이어나갔고 4집 「화산(火山)」(1997)에서는 가 사랑을 받았다. 90년대 중반 이후 박상민은 젊은 작곡가들과 작업하고 자신의 음악적인 색채를 보다 확대하기 위해 노력한다. 「The Road」(1998)에서는 과 등 그의 대표곡이라고 할만한 발라드 곡들이 담기면서 큰 인기를 모았고, 1999년에는 「폭풍(暴風)」, 그리고 「Romanticism」(2000)과 「Feel」(2001)을 연달아 내놓으며 예전만큼의 인기는 아니지만 꾸준한 작품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02년에는 흥미로운 프로젝트를 결성하는데 그것은 바로 '광복절 밴드'이다. 손무현, 오석준, 김현철, 김상진, 강성진으로 이루어진 '흘러간 올스타급 밴드'에 박상민이 리드 보컬을 맡으며 앨범을 발표, 관심을 모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