겪은 좀 약간 짜증나는 일입니다.
스쿠터타고 가다가 기름이 다되서 울 동네 지에스 칼텍스에서 기름 넣으러 들어갔죠.
밤9시쯤의 한가한 주유소..
지갑에 돈이 없는 관계로 제휴사 신용카드를 꺼내어 계산 했죠. 5천원
40대 후반의 아저씨 왈 (퉁명스럽게) "현금 없어요?"
주둥이 툭 티어나와서 스쿠터에 주유하더군요..
주유가 끝나자 내가 이렇게 이야기 했죠 "5천원은 카드결제 안되나요?"
아저씨 왈 " 누가 안된다 그랬어요? 기름 넣어줬잖아요!" 진짜 버럭 거리더군요 ㅋㅋ
그 아저씨가 왜 짜증을 냈는지 잘 알긴 하는데, 이건 좀 많이 아닌듯 해서요
나도 나이 먹을만큼 먹은 관계로 참으려고 하는데 .. 찾아가서 따질까 말까 고민하고 있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