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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GS칼텍스에서

최상빈 |2009.03.22 17:21
조회 431 |추천 0

겪은 좀 약간 짜증나는 일입니다.

 

스쿠터타고 가다가 기름이 다되서 울 동네 지에스 칼텍스에서 기름 넣으러 들어갔죠.

 

밤9시쯤의 한가한 주유소..

 

지갑에 돈이 없는 관계로 제휴사 신용카드를 꺼내어 계산 했죠. 5천원

 

40대 후반의 아저씨 왈 (퉁명스럽게) "현금 없어요?"

 

주둥이 툭 티어나와서 스쿠터에 주유하더군요..

 

주유가 끝나자 내가 이렇게 이야기 했죠 "5천원은 카드결제 안되나요?"

 

아저씨 왈 " 누가 안된다 그랬어요? 기름 넣어줬잖아요!" 진짜 버럭 거리더군요 ㅋㅋ

 

그 아저씨가 왜 짜증을 냈는지 잘 알긴 하는데, 이건 좀 많이 아닌듯 해서요

 

나도 나이 먹을만큼 먹은 관계로 참으려고 하는데 .. 찾아가서 따질까 말까 고민하고 있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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