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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정현 |2009.03.22 17:45
조회 33 |추천 0


허튼 말인지 뻔히 알면서도 속고 싶어지는 내가 싫다

믿으려고 애쓰는 내가 싫다

의미없는 눈짓에 말투에 또 한번 설레이는 나는 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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