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를 찾는 것은 삶의 과속 또는 지나친 저속 상태에서 벗어나 삶의 경제속도를 되찾는 일이다. 무작정 달리기만 하면 세상을 두루 볼 수 없으며 창의적으로 일할 수도 없다. 여유란 일을 늦추고 일의 생산성을 저하시키려는 것이 아니라 일의 생산성을 극대하는 일이다. 일의 질이나 양은 많은 시간의 투자나 빠른 일손에 달려 있는 것이 아니라 얼마나 창의적으로 일에 임하느냐에 달려 있다. 삶의 여유를 갖는 순간부터 우리는 창의적인 삶을 살 수 있다.
이 책은 누구나 생각할 수 있고, 누구나 실천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삶에서 여유를 찾도록 도와준다. 경제속도에서 찾는 여유,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여유, 진정한 삶이 무엇인지 생각할 수 있는 여유를 찾게 해 줄 것이다.일상화된 과속에서 벗어나 경제속도를 찾는 여유
2009 03 11 바쁘기만 한 일상에서 즐길수 있는 여유!!
여유, 여유에는 공간적인 여유도 있고, 시간적인 여유도 있다. 일상에서 이야기하는 여유는 공간적 여유라기보다는 시간적 여유를 말한다. 물론 이 시간적 여유는 마음의 여유를 이야기한다. 여유의 사전적 의미는 ‘시간이나 공간적으로 넉넉하여 남음이 있는 상태.’를 가리킨다. 이를 마음의 여유로 끌어다 붙이면 ‘느긋하고 차분하게 생각하거나 행동하는 마음의 상태. 또는 대범하고 너그럽게 일을 처리하는 마음의 상태.’를 나타낸다.
여유를 누리는 사람은 일이 남에 비해 적거나 능력이 없어서가 아니다. 어떤 사람은 별 볼 일이 없으면서도 늘 분주하고 바쁜 것 같지만 실상 얻어지는 결과는 신통치 않다. 반면에 여유 있게 살아가는 것 같으면서도 충분히 자기 할 일을 하는 사람이 있다. 여유 있게 마음을 갖느냐 그렇지 않느냐는 그의 일이 많고 적음에 별 관계가 없다. 일에 대한 어떤 철학을 가지고 있느냐, 쉽게 말하면 어떤 마음을 가지고 일에 임하느냐에 달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