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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희 “이승기 어머니와 동갑, 누나라 부를 순 없다”

이중교 |2009.03.22 21:26
조회 379 |추천 0

 

“승기가 저보고 누나라고 부를 순 없죠.”

 

가수 이선희(45)가 후배 이승기(22)에게 누나라고 불릴 순 없다고 밝혔다.

 

21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 14집 앨범으로 다시 팬들 곁에 돌아온 이선희의 인터뷰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선희는 그간 딸의 음악공부 때문에 미국에서 공부를 하고 왔다고 소식을 전하며 애절한 감성을 담은 타이틀곡 ‘사랑아’를 발표했다.

 

개그맨 윤형빈이 각별한 후배 이승기가 혹시 누나라고 부르냐고 묻자 이선희는 “승기는 제가 일찍 결혼했으면 그만한 아들이 있을 수 있다.

 

또 승기 어머니하고 나하고 동갑이다.

 

때문에 누나라고 부를 순 없다”고 답했다.

 

이선희는 오는 4월 가수 데뷔 25주년 음악 인생을 담은 콘서트를 열 계획이다.

 

이에 그녀는 “이번 콘서트는 관객과 함께 즐길 수 있게 제가 요즘 유행하는 노래와 춤을 시범 보이고 따라 부를 수 있게 준비했다”며 원더걸스의 ‘노바디’ 사랑의 총알춤 안무를 살짝 선보였다.

 

이선희의 콘서트는 오는 4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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