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O형

김영욱 |2009.03.23 01:37
조회 147 |추천 0


< O형이 화가 날때 >

O형은 잔소리를 제일 싫어한다.
털털한 만큼 그런 조잡한걸 싫어한다.
평소엔 수동적 스타일이고 실실 거리고 있지만
화가 나도 의외로 침착해진다.
행동이나 자세 등 엄청 꼿꼿하게 하려고 노력한다.
하지만 목소리는 격하고 떨리고 있다.
화가 나면 냉정하게 무서워지는 편이다.
하고싶은 말 표정하나 안 바뀌고 다 해버린다.
화가 쉽게 풀어지는 형은 아니다.
흥분하면 엄청 사고력이 빛을 발한다.
뇌를 90%활용한다.
뒤끝은 정말 없지만 화를 실컷 내고 난 다음부터는
화해할 때까지 사과할 엄두도 못 낼 정도로
완전 다른 사람이 되어버린다.

< O형은 이런 사람 >

주변에 O형을 지켜보다 보면
웃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을 것이다.
별로 노력하는 티를 내지 않기 때문에
게으르다는 소리를 듣는다.
칭찬 받는걸 너무 좋아한다.
마음이 여리고 마음이 넓으며
정이 많다 그래서 눈물도 많다.
첫눈에 반하는 일이 자주 있다.
귀여우면서도 어른스러울 때가 많다.
남을 먼저 생각하고 이해하며 합리적이다.
혈액형 중에 최고의 말발을 자랑한다.
인간성이 좋은 편이고 착해서 대인관계가 원만하다.
함께 있으면 무슨 일을 하던지 재미있고 즐겁다.
오바를 잘하고 좋고 싫음이 심하게 티가 난다.
욕을 많이 하지만 호박씨 까는 짓은 싫어한다.
괜한 고민도 많이 하고 걱정도 많이 한다.
호기심이 많다.
자신이 관심 있는 것에 대한 욕구를 참지 못한다.

< O형의 사랑은 >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아무것도 아끼지 않고 준다.
쉽게 사랑하지 않지만 진심으로 사랑한다는 말을 했다면
정말 자신의 목숨도 버릴 수 있을 만큼 사랑한다는 것이다.
바람을 피지않는 일편단심 민들레형이다.
사랑을 할 때 자존심따윈 버리고 시작한다.
깊은 상처를 한번 받게 되면 자신도 주체할 수 없다.
겉으로는 강한척하지만 속을 물렁하기 그지없다.
그렇기 때문에 이성간의 교제에 있어서도
미련할 정도의 집착성을 보인다.
그런 집착성 때문에 상대를 오랫동안
가슴에서 지우질 못하고 많이 아파한다.
마음이 아프게 되면 몸으로 드러난다.
작은 일에도 감동을 받는다.
감동을 잘 받는다.
아프거나 기분 나쁜 일이 있어도 웃으며 좋게 넘어가려 한다.
스킨쉽을 좋아 한다.
로맨티스트.
이별 했을때 제일 서럽게 운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