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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여행 중 꼭 봐야 할 공연들

최혜민 |2009.03.25 15:54
조회 133 |추천 0
해외 여행 중 꼭 봐야 할 공연들 휴가의 계절 여름인 만큼 해외여행을 계획한 사람들에게 꼭 봐야할 공연들을 소개한다.

중국, 상하이 서커스
서커스로 유명한 중국. 보고 있자면 소름이 돋을 정도로 유연한 사람의 몸, 피아노 위에 의자를 쌓고 겹쳐 아찔하게 물구나무선 남자들. 언어는 제각각 달라도 세계 각지에서 모여든 관객들은 똑같이 놀라운 환성을 지른다. 특히 타이타닉이라는 코 는 연인의 안타까운 사랑 이야기를 공중 연기로 표현한다. 굳이 영어나 중국어를 알지 못해도 즐길 수 있으니 가족 여행에 더욱 더 좋다. 운봉극장에서 오후 7시 30분~9시에 공연이 펼쳐진다.

일본, 도쿄 디즈니 씨 공연
디즈니 씨는 공연 좋아하는 사람들이 도쿄 관광지 중에서 제일 손꼽는 곳이다. 재즈, 뮤지컬, 댄스 등 일반 공연부터 시작해서 다이내믹한 스케일로 펼쳐지는 쇼들이 매 시간 곳곳에서 펼쳐진다. 입장할 때 미리 스케줄 표를 꼭 확인해야 공연 시간을 놓치지 는다. 「레전드 오브 미시카」는 전설의 동물로 구성된 디즈니 캐릭터들이 배를 타고 펼치는 워터 쇼.
http://www.tokyodisneyresort.co.jp/tds/index_kr.html

미국, 라스베이거스 O 쇼
물, 원형 신화에서의 물은 본능이고 충만한 생명력이다. 그래서 O show는 우리의 마음을 쉽게 사로잡는다. 원형 무대 바닥이 순식간에 꺼지면서 물바다가 된다. 싱크로나이즈드스위밍에 다이빙까지 인간이 할 수 있는 아름다운 몸짓을 모두 보여준다. 혹자들은 이 공연에 대해 ‘대단하다. 아름답다.’ 외의 수식어를 붙이는 것을 거부한다.
http://www.bellagio.com/pages/ent_main.asp

체코 프라하, 마리오네트 국립극단 돈 지오반니 인형극
유럽에서는 밤이 되면 문 여는 상가를 찾아볼 수 없다. 심심한 저녁에 무엇을 할까 고민한다면 프라하의 인형극 관람을 추천. 과거 독일의 지배를 받았을 적, 오직 인형극에서만 체코어가 허락되었었다. 그 이후 체코의 인형극은 크게 발달했고 전 세계 관광객들의 발걸음을 잡아끄는 대표 공연이 되었다. 모차르트의 코믹한 오페라 「돈 지오반니」는 언어 부담이 적어 아이들도 좋아한다.
tp://www.mozart.cz

캄보디아, 앙코르 와트 압사라댄스
압사라는 천상의 무희라는 뜻이다. 거대한 대륙을 지배하던 왕 앞에서 나라에서 가장 아름답고 재능 있는 무희들이 선보인 공연이 압사라댄스다. 느리면서도 섬세한 무희들의 몸놀림. 손가락 끝의 움직임 하나하나에 의미가 담겨 있다. 힌두교의 전설에서 내용을 따와 왕자, 공주, 거인, 원숭이 등 4가지 주체에 의해 변화된 모습을 보여준다. 레스토랑 디 쇼 형식의 공연. 약 10달러 .

호주, 케언스 쇼
올해로 1백 회가 넘는 케언스 쇼는 매해 7월에 3일간 열린다. 주로 농업이나 서비스업 등에 종사하는 퀸즐랜드 주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쇼로 호주의 여름을 후끈 달군다. 와인 시상식도 열려 호주산 와인 중 최강자를 맛볼 수 있다. 매일 공연 내용이 바뀌니 케인스 의회에서 직접 안내 받는 것이 좋다. 1인당 14호주달러 정도의 가격으로 프리패스를 살 수 있다. 놀이공원같이 아기자기한 거리는 사진 찍기 좋다.
www.cairns-show.com

이탈리아, 베로나 오페라
로미오와 줄리엣이 가슴 아픈 사랑을 나누었던 베로나. 그 여름에는 영혼을 울리는 음악 소리가 들려온다. 오후 9시, 지글거리던 이탈리아의 태양이 사라지면 사람들은 촛불을 들어 지휘자에게 경의를 표한다. 고대 원형극장을 그대로 사용하며, 어떤 인위적인 음향 장치도 동원되지 는다. 원형극장으로 인한 자연이 주는 공명에 세계적으로 유명한 테 들의 목소리가 더욱 더 신비롭다. 6월 20일, 베르디의 「아이다로」 시작.
www.arena.it

 

기획 최혜민 기자 | 포토그래퍼 윤지영 | 레몬트리

 

직접 현지 홍보팀에 전화 다 돌렸건만........................

........... 인터넷에는 사진이 안나왔.구려;

잡지에만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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