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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 petit Nicolas 전시회 니꼴라~ 보고 싶었엉ㅠ

이정화 |2009.03.27 09:13
조회 54 |추천 0

      

 

 

파리 시청에서 열리는 르 쁘띠 니콜라 전시회.

프랑스에서는 해마다 예술계통의 유명인들에 대한 회고를 하기위해 각종 출판이나 영화로도 만들어지는데

올해만큼은 남녀노소가 함께 어울려 즐길수 있는 중요한 문화적인 행사가 아닐까 싶다.

르네 고치니(René Gscinny)와 장 작크 샹페(Jean Jacques Sempé)의 걸작. 니콜라를 한번 만나보자. 

 

2009년 3월 6일~5월 7일

 

장소: Salon d'accueil de l'Hôtel de Ville

주소: 29 rue de rivoli 75004 Paris.
매일 10시~19시 일요일제외

무료관람


 

 

 

 

1959년 3월 29일. 한 에피소드를 기획하면서 한 일간지를 통해 쁘띠 니꼴라를 시작한 이래 50년을 맞이한 쁘띠 니꼴라의 2009년,

 한 해동안 만큼 자칫 세대간의 소통을 할수 없었던 현실에 할아버지 할머니와 손자손녀들을 이어줄 매개체인것은 틀림 없다.

 

실제로도 마야가 전시회를 방문했을때 주류를 이루는 어린이 단체 관람을 제외하곤  할아버지 할머니들의 방문이 많았는데

그분들 께서는 어린이 눈에서 볼수 있는 동심 어린 이야기와 설득력있는 그림사이에서

 좌우로 고개를 돌려 가며  지극히 웃으시는 모습을 보아하니 

자신들이 니꼴라라면서 애기를 하시는 모습을 보아하니

 옛날의 당신들의 학창시절로 돌아가신듯 했다. 

 

 

 

      

 

 

하나의 에피소드만 하기엔 충분치 않았던지 수많은 독촉하는 독자편지들로 

7개월 지난 후에는 어린이 잡지 '필로트(pilote)'옮기면서  니꼴라의 이야기는 다시 시작이 된다. 

 

그러면서 6년동안 수천명의 어린이 마음을 뺏아버린 200개가 넘는 에피소드를 만들어나갔고

2004년에는 그의 딸인 안 고치니 (Anne Goscinny)는 돌아가신 아버지 유품에서 아직 출간되지 않았던 에피소드를 발견하게 된다.

이야기를 나눌수 없는 안타까움에 일러스터를 맡았던 샹페에게 다시 의뢰를 하게 되고 끝없은 노력끝에

 결국 에피소드들은 두 볼룸에 걸쳐 출간하기도 했다. 

50년이 지난 지금에도 공감할수 있는 여린 감수성이 니꼴라를 통해  웃고 감동을 전해받을수 있다는 것만으로  

수천명의 독자들은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고 한다.

 

 

 

 

초등학생들로 보이는 그룹이 3팀이 와서 관람을 하면서 답을 얻을수 있는 질문들에 대한 문제를 풀고 있는 중이다. 

끼리 모여 한문제씩 풀어가는 예쁜 모습들에 공부가 많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도 내심 있었다.

 

 

 

 

9월 30일날에는 영화로도 출시가 된다고 하니 기대 만만...!!

 

www.lepetitnicolas-lefilm.com

 

 

 

니꼴라의 세계여행은 경악을 금치못할 정도 많은 나라에 번역되어 출간이 되었다.

나라마다 특성에 맞게 작가는 수정을 할정도로 많은 노력을 했었다고 하던데...

그중에 한국어로 출판된 니꼴라 시리즈도 있었다.

반가운 마음에 한컷~!!

 

공식적인 홈페이지.  www.petitnicolas.com

 

 

니꼴라에 대해 아직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마야가 재미있게 읽었던 에피소트들을 소개해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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