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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날엔... 영월 한우 안심을 얹은 펜네 크림 파스타~

전선영 |2009.03.27 23:48
조회 120 |추천 0



 옆지기가 결혼기념일이라고 꽃다발도 배달해주었는데...


     모른척 할 수 없잖아요~


     저녁 시간에 서둘러 파스타 만들려고 냉장고 뒤져봤는데...


    (옆지기가 파스타 좋아해요^^)


     집에 그닥 재료가 많지 않더라구요~~^^;;


     그래도 굴하지 않고 만들었어요~


     영월 한우마을 다하누에서 온 안심을 얹어서 더욱 푸짐하게요^^


 


 재료 : 안심 300g, 펜네 파스타 4~5줌, 베이컨 3장, 다진마늘 1.5큰술,


               오일, 생크림 450㎖, 파슬리 가루, 칵테일 새우 12개, 소금, 후추, 


               파슬리 가루...



 


 


  


  


 우선 펜네 파스타는 끓는 물에 오일 몇 방울과 소금을 조금 뿌려서 8 ~ 10분간


     삶아주시구요~


 


 


 



 다 삶아지면 체에 받혀서 물기를 제거해주시면서,


     또 오일 몇 방울을 넣고 버무려서 달라붙지 않게끔 해주시구요~


 


 


 



 요 아이는 영월 한우 마을에서 온 안심인데여~


     역시 마블링에 감탄합니다~


 


 


 



 안심은 찬물에 담궈 핏기 빼주시구 앞뒤로 소금 + 후추 + 허브를 뿌려두었다가


     오븐 220˚에서 15 ~ 20분 가량 구워주세요~


 


 


 



 넓은 팬에 오일을 넉넉히 두르고 다진 마늘을 넣고 볶아줍니다.


     여차하면 타니까 중간 온도에서 시작하세요~^^;;


 


 


 


 베이컨은 잘게 잘라서 같이 볶아줍니다.

 


 


 



 칵테일 새우도 넣고 볶아주세요~


     이 때 양파나 파프리카 등... 기타 재료들 같이 넣고 볶으심 되어요~


 


 


 



 생크림을 자작하게 붓고 소금간을 한 후 졸여줍니다.


 


 


 



 소스가 반 이상 졸아들었으면 삶아둔 파스타를 넣고 볶아주세요~


 


 


 



 그릇에 담고 파슬리 가루를 뿌려요~


     이 상태에서 내어도 좋지만...^^


 


 


 



 전 잘 구워진 안심도 한 덩이씩 얹어주었어요~


     울 부부 꼬기 사랑하거든요~ㅋㅋㅋ


     더 푸짐하고 멋져보이잖아요~ㅎㅎㅎ


 


 


 



 크림 파스타도 즐기구, 안심 스테이크도 즐기구~


     일석이조의 메뉴죠??


     단점은 칼로리도 두 배라는 거~ㅋㅋ 


     먹고나서 꼼짝도 하기 싫다는 거~


 


 


 



 울 딸도 그릇 가득히 꼬기 잘라서 얹어주니 잘 먹더라구요^^


 


 


 



 와인과 함께 했으면 레스토랑 저리 가라였겠지만...


     걍 집에 있던 탄산음료랑 즐겼네요~


     양파나 버섯을 넣었음~ 하는 아쉬움이 남지만...


     그래도 기념일에 걸맞는 푸짐하고 멋진 식사였어요~~~^^


     여러분도 함 만드셔서 일석이조의 기쁨을 누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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