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0대초여자입니다
제 친척동생은 중1입니다.
근데 이아이가. 집에 못있겠따며 집을 나와서 저희집에 기거를 했습니다.
아이는.참고로. 부모님이 어릴적헤어지셨고 엄마와 같이 살고있다가 (저에게는 작은이모죠 )
초등학교1학년때 재혼을 하셨습니다 (한살밑의 또래의 아이가있는분과 )
그리고 동생들도 낳았죠.
제친척동생은 무지 착한성격이었습니다.
공부밖에모르고 피아노 이런것 잘치고 교회잘다니는 착실한 아이였는데.
중학교에 올라온후 부터 급격하게 달라졌습니다.
자기자신의 엄마는 만나려들도안하고. 완전 기피하였습니다.
때문에 이모는 저희엄마에게 동생을 맡겼습니다.
담배를피고. 귀를4-5개씩뚫고 술마시고.남자고등학생들만나러 다니고.오토바이타러다니고.
학교도 다니지 않으려해서. 퇴학당하기일보직전에 금난학교라는 곳에 보내기도했습니다.
자신이 어렸을때 궁핍했던것. 하고싶은것을 마음대로못한것도 하소연하면서
집에서 힘들었다고 말하곤했습니다.
궁핍한생활때문일지도 모른단생각에 가지고싶은 옷. 다니고싶었던 음악학원에도 보내줬습니다.
이렇게 변한 친척동생을 그래도 보듬어주려고 많이 무던히 노력했습니다.
그래도 진전이 없었습니다.
근본적인 원인은 생부에 있는것으로 생각되어졌습니다.
아빠에 대한그리움이 자기를 이렇게만들었다며 하소연하기도 하였습니다.
아빠를 매우 보고싶어하여 제가 데리고있다가. 아빠를 만나게금 도와줬습니다.
아빠와 같이 살고싶다고하였고 그렇게 해주기로했습니다.
처음엔 매우행복해보였습니다.
그러다가 결국. 또. 아빠마음에까지 대못을 박는 사건이 터졌습니다.
아무도 모르는 아빠네 동네에서 친구를만나러 나간다고하고 술먹고 늦게들어와선
아빠가 캐묻자.. 채팅으로 만난 남자 만나고왓다고 난그냥 이렇게살아야한다고.난이대로가좋다고.
저희엄마한테 동생의 생부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죽고만싶다고. 자기가 죄를지은줄알았지만 고통이 이렇게 클줄 몰랐다고.. 차라리 죽고싶다고
생부의 가족들은 다 동생을 반기고 예뻐했습니다. 그러나 제친척동생을감당하기엔
너무 벅찼습니다.
다시 또 제가 저희 엄마와 같이 서울까지가서 데리고왔습니다.
그아이의 아이디로 버디버디, 다음까페.
이런곳을 둘러보니 저희집에서 있을때도 채팅으로 음란패설을 주고받은 생판모르는 사람을
저희집까지도 끌여드렸습니다. 그렇게 밖에서도 수십명을 만나고다니고.
아무런 성적수치심도 느끼지못한채 그런 야한말을 주고받고 하였습니다.
돈이 없을때면 버디버디 채팅싸이트에 들어가서 돈필요하다고 하기도했습니다.
제 친동생이 그아이보다 1살어린 초등학교6학년인데
그아이가 남자들을 대려오면
제동생보고 나가서놀라고 해서 나가놀때도있었다고합니다.
이모든사실은 저와 저희엄마 를 포함에 모두를 속여왔고.
자기가 편히있을곳을 찾으려고 간섭을 보다 안하는 아빠집이 좋다고했던것입니다.
저또한 배신감에 치를 떨수밖에없었고. 모든것이 아버지가그리워서 였다고 변명했떤
아이가 어쩜 그렇게 올바른길로 인도해주려고 노력했던 저와 저희엄마에게 뒷통수를 날리는지..
지금 그아이가 그토록가기싫어했던 그애의 엄마집에 보냈습니다.
채팅과 남자들을만나 관계를 맺은것들을 운운하면.
반성은 하나도 안한채 되려 아빠와 엄마에게 복수하는 길이였다고 말합니다.
좋게타일러도 소용없고.
조금 더 머라고하면 나건들면 다 죽는다는 식으로 악지르고 고함지르고 발작을 일으킵니다.
제생각엔 그동안 관용을 베풀었고 아이에게 최선의 방법을 다했지만.
인성의 문제로 보여지기때문에 반성할때까지 훈계를 해야한다고 생각하지만
아이 엄마와 새아버지는 아이에게 손도못대고있습니다. 저와 저희엄마가
때리고 혼내도 자기한테 왜 ㅈㄹ이냐는 식으로만나옵니다.그냥 저와 저희엄마가 자기를 나쁜사람으로 몬다고 자기변명만을 늘어놓습니다. 자기한테 훈계하는사람은 무조건 다 인연끊어버린다고
생각하는아이입니다.
자기는그렇게살아야하고 망가지는꼴그냥보고만있으라고합니다.
버디와 싸이를 해킹해서 지금 접속하지못하게해놧지만.
언제또 다른아이디를 만들어서 접속하여 또그런상황이 발생할지모르겠습니다.
너무힘듭니다...
이아이에게 어떻게해야만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