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은 제가 우이동에 있는 옛촌으로 MT를 가서 보고듣고느낀것을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3/27일 금요일... 저희는 우이동에 자리한 옛촌으로 MT를 갔습니다. 사전답사도 안해보고 그냥 예약만 해놓고
간거라.... 도착해보니 시설은..... 답이없습니다.... 그래도 많은사람이 간거라 여러놀이와 게임을하며 분위기는 좋
았죠... 숙소?방?얘기를 하자면.. 지붕은 합판으로 덮었고..창문?은 비닐로 2중창을 해놨습니다. 그리고 늦은 저녁
쌀쌀한 바람은 출입구 문틈사이를 통해 여지없이 들어왔고... 그런 열악한 시설에서 잘놀았다는 것에 대단함을 느낍
니다.
뭐 일단 하루는 잘 보냈습니다.
하지만.!!! 떠나기 직전...이 옛촌..아니 엿촌의 주인장?들을 딱 보니.... 40~50이란 나이를 먹고 양아치도아닌 양아치
짓거리를 해대는.. 그모습... 그 순간만큼은 정말 같이 MT오신 분들 동기들이 제 고향친구들이였으면 다 엎어버릴
정도로 더럽게 행동했습니다. 참.... 뭐 운영원칙에보니까 제3자를 비방하는 게시글을 쓰면 제재받을 수도 있다고
하는데 두렵진않습니다. 이 글을 읽고 혹시나 이 곳 '엿촌'으로 여행이나 MT 를 가시려고 하는분들께 제 하나의 거
짓말도 보태지 않은 진실로 저같은 경험을 하지 않으셨으면 해서 올립니다. 정말 지금도 화가나네요...
결론은 옛촌..아니 엿촌은 시설과 주인장의 서비스정신.. 참 말그대로 엿같습니다... 비속어써서 죄송합니다. 최대한
자제했어요 ...... 끝까지 읽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혹시 글 읽으시면서 저한테 기분나쁘신거 계시면 댓글달아주세
요 수정하거나 삭제조치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