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이재서야.. 잊을려 합니다....

김영두 |2009.03.29 00:00
조회 83 |추천 0

 

 

나 시간이 지나면 조금씩 널 잊을 수 있을 꺼라 생각할래...
지금은 그래야만 내맘 조금 위로가 되거든..

하지만 네가 왜 이렇게 보고싶은 건지...

니 얼굴.. 니 목소리..많이 듣고 싶은데..참아야 한다는 게...

하루하루가 좀 힘이 드네요...

 

내가 과연 너 없이도 잘 살아갈 수 있을까 하는 생각들..
아직은  많이 두렵다...모든 게...
하지만 너을 위해서 잊어야 겠지.....

그날 밤 너에게 찾아가서 미안하구나..

너을 잊을려 찾아 갔어써.. 보고싶어서..

너을 잊겠다는 말과 함께.. 아프지 말고 잘지네라고..

말하고 싶어서.. .. ......................

 

지금은 전할 방법이 없네 ...많이 미안하고 ..답답한 마음이야..
너와 같이 했떤 시간들이... 이재서야 그립구나.. ...

 

너와 함께 했떤 시간들 길다면 길 수 있지만..

그 시간을 함께 하면서 우린 과연 ..

서로에 대해 얼마나 이해하려고 노력했을까...

 

나 말야... 너가 이기적이라고 말했을 때 나 사실 많이 충격받았어...

그래, 난 어쩌면 니 말처럼 내 생각만 했는지도 모르지...

니가 날 이해해 주기만을 바랬는지도 모르겠다..너 말처럼...

.............. ............


난 아니라고..오히려 너가 그랬다고 변명하고 싶지만...]

인정할 수 밖에 없는 사실인 거 같아...

 

사람은 원래 누구나 자기 중심적인 거라고 ...

그래서 그런 거라고 우린 예전에 수도 없이 되뇌였었지..

나 널 깨끗이 잊을꺼야.. 지금은 힘들지만..
우린 억지로 맞지 않는 수레바퀴를 위태롭게 이어서..

오늘까지 왔는지도 모르겠다...왜 그랬을까..

 

내가 ..

 

집착이 강한 성격이라서? 아님 우유부단해서?...
바보같이.. 아라 바보같은 나.. 그래서 ..

잊을려 한다..  넌 바보을 시려하는까...

 

노력하면.. 혹씨나 .. 내게 돌아오지 않을까 ..

그건 나에 못난 생각 인것 같구나..

그래.. 잊어줄께.. .. .......................................................  .....

예전에 많이 좋아했고 그래서 장래를 약속하기도 했던 사람...
아직도 널 미워하지는  않아...
보고 싶구나  하지만 참고 지낼께 ...

너을 위해서라면 .. 

 

그동한 너무나 행복 했어 ..  고맙다 ..  그리고 미안했다 ....

행복하게 잘살아 ...  지현아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