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정말 친한 친구를 위해서 Baby shower 를 열어주었어요.
사람은 한 30명정도 초대했구요. (사진찍을때쯤엔 많이 가버려서 다 나오질 않아 아쉽네요)
음식은 제가 만들기도 하고, catering 하기도 했구요.
Decoration은 친구들과 다 같이 모여서 했답니다.
그럼, 어떻게 준비 했는지 볼까요?
일단 invitations 은 E-vite 이랑 invitation cards 를 보내는 두가지를 택했어요.
가까운 친구들은 대부분 인터넷을 하니 e-vite 로 보내서 참석 여부를 받았구요.
친척이나 어르신들께는 직접 카드를 보내드렸어요.
(e-vite 만 하면 너무 아쉬울꺼 같아서, 일부러 카드를 오더했구요.
대신, 파티 당일날, 카드중 하나는 액자에 넣고, 하나는 애기 앨범 젤 앞장에 끼워넣었지요)
제가 준비한것들은,
일단 Banner 하구요. (It's a BOY!라고 써진걸로 준비했어요)
그리고, 풍선 - 이건 pearl 들어간걸로 하얀색과 하늘색을 준비했구요.
당일날 사람들이 직접 불어서, 제가 꽃모양만 만들어 달았답니다.
그리고 천장에 둥둥 떠다니는 풍선과 클럽하우스 앞에 장식한 풍선은 따로 사온것들이구요.
그외 장식들은 다 party city 랑 Dollar store 가서 구입했어요.
음식은 김밥은 친구의 시어머니께서 해오시구요.
샌드위치는 costco 에서 주문했어요. - 24시간 전에만 주문하면 된답니다.
외국 친구들이 많아서 일부러 샌드위치랑 양식류로 준비했어요.
일단 사람들이 도착하면
먹고 이야기 하고 놀다가요.
중간 중간 게임도 했는데요.
게임은 두루마리 휴지로 기저귀 만들기 게임.
그리고 questionair 하는 게임 - 임산부 배둘레 알아맞추기. 애기 키, 몸무게 알아맞추기. (이건 나중에 애기가 태어난담에 선물을 보내주는거예요) 등등.
그리고, 젤 중요한 선물 공개시간.
주로 예비 애기 엄마 아빠가 gift registry 에 등록해놓은 아이템을 많이 선물해주구요.
요새는 인터넷으로 주문해서 배달오는 경우가 많아서 선물을 따로 공개할게 없더라구요. 아쉽게도~
Baby SHower 라는 문화는 참 좋은 문화인것 같아요.
애기 태어날때, 정말 준비할게 한두개가 아닌데.
친구들이 조그만한 선물도 해주고, 다 같이 모여서 재미나고 즐거운 시간도 보내고.
참 좋은 문화인것 같아요. 꼭 선물때문만이 아니라
애기 순산하기를 기도해주고, 서로 축하해주는 그런 모습이 참 보기가 좋더라구요~
덕분에 좋은 하루를 보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