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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의 우승 뒤, 연습할 의욕을 상실해버린 아사다 마오!

이종현 |2009.03.30 13:00
조회 316,821 |추천 98

 

 

우리의 여신

김연아!!!!!!!!!!!!!!!!!!!!!!!!!!!!!

피겨 역사상 처음으로

200점 넘어서 당당하게 우승을 거머쥐었는데

 

한편 그녀의 라이벌로 칭송되었던

아사다 마오는..

 

 

 

 

 

연습이고 뭐고 이제 하기싫어...

 

 

 

 

난 누군가 또 여긴어딘가..

 

 

추천수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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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강지훈|2009.03.30 17:05
아사다가 특별히 한국에 잘못한게 있는것도 아닌데 아무 이유 없이 까는거 보면 별로 기분 좋지 않네요. 저 피겨 잘 모르고 아사다 마오 선수도 잘 모릅니다. 그치만 저도 운동 몇년간 해본사람으로서 정상의 자리에 선다는게 얼마나 힘든지 잘 압니다. 김연아만 노력했나요? 아사다는 자다가 저 자리까지 올라갔나요? 아사다도 피나는 노력 해서 정상의 무대에 섰을겁니다. 그런 자리에서 실수를 했으니 정말 마음이 아플겁니다. 아사다가 아닌 누구라도 저 빙판위에 섰던 모든 선수가 그러할겁니다. 이미 충분히 마음 아플 선수를 왜 그렇게 걸고 넘어져서 난리인지 모르겠습니다. 왜 그렇게 남을 비난하기를 좋아하는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이런 글 올리면서 아사다 마오 이유없이 비난하는거 보면 정말 열등감에 찌든 패배주의자라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이딴것 좀 그만올리세요. 다른나라 사람들이 보면 한국인을 어떻게 생각하겠어요? 왜 스스로 자기 얼굴에 침을 뱉나요? 김연아 선수가 우승했으면 김연아 선수만 칭찬하세요. 왜 그렇게 남을 까고 싶어서 안달이 난건지 정말 싫네요.
베플김아라|2009.03.31 00:20
난 김연아 주니어 시절부터 팬이었지만 아사다 측은하고 한편으론 또 이해가는데. 아사다가 원래 여자 피겨 1위였잖아. 지금 1위 자리에서 밀려난거고. 아무리 프로라도 지금 당장은 막막하고 허무하고 자존심 상하는 심리를 곧바로 털고 일어나긴 힘들겠지. 저 상태를 극복하느냐 마느냐는 정말 아사다 그녀 자신의 몫인거고. 아무리 외국인이고 또 자랑스러운 김연아 선수의 라이벌이지만 같은 인간으로서 시련을 겪는 모습을 보며 은근히 비꼬는건 좀....
베플김성훈|2009.03.30 23:50
너무 하는 것 아닐까요? 서로 열심히 연습했고 그 결과가 어떻게 미쳤는지는 모르겠지만 한 선수로서 나라를 불문하고 최선을 다한 선수에게 칭찬은 못해 줄 망정 아직도 일본을 차별하며 이런 포스트 올리는 건 좀 아닌 것 같습니다. 좀 안타깝네요. 이럴때 보면 저도 한국인이지만 좀 너무했다 싶습니다. 예전의 경각심을 일깨워 줄 필요는 있지만 이 포스트는 한일감정에 좀 비꼬는 듯한 포스트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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