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코렛의 제왕, 파스칼 카페 (Pascal Caffet)
Boutique rive gauche
40, rue Jacob
75006 Paris
Tél. 33 (0)1 40 20 90 47
초코렛의 제왕이라는 수식어로 많은 파리지앵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는 파스칼 카페.
그것보다 그의 인생을 잠깐 엿보게 될때이면 언제든지 시대에 앞장선 선구자가 아니였을까 싶기도 하다.
트루아(Troyes)에서 제과점을 운영했던 아버지의 영향으로 6세라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아버지의 제과작업옆에서 항상 머물면서 했던
밀가루 반죽은 그의 직업정신의 첫단추에 불과했던 것같다. 학창시절내내 여전히 아버지의 영향으로 초코렛을 자유롭게 접할수 있었던 그는 초코렛의 진미를 깨닫게 되었고 오로지 그것에만 심취되어 늦게 까지 초코렛의 세계에 헤아려 나올지 몰랐던 신동중에 신동이였다고 한다.
그후 요리학교를 졸업한지 10년이 않되어 기존의 수상자들에 비해 최연소라는 이름으로 Meilleur Ouvrier de France Pâtissier상을 거머주게 된다.
여기에서 잠깐 부연설명을 하자면 Meilleur Ouvrier de France Pâtissier는 MOF로도 약자로 불리워지기 하는데
요리, 제과 분야에서 선정된 최고의 장인들에게 3년에 한번씩 수여를 하는 상으로써
이분야에서 최고의 명예와 인기를 한꺼번에 가져다줄수 있는 출발점이 아닐까 싶다.
이러한 상을 최연소로 받았다는 것은 파스칼 카페의 천재성을 인정받을 수 있는 뽐내고 싶은 자랑거리인것에 틀림 없을 것이다.
파트스리를 방문을 여러번 하다보니 처음에 방문했던 어느 곳보다
모던 인테리어속에 빛나는 맛깔스러운 케잌들과 초코렛에 고급스러움이 묻어나 있었다.
먹기가 아까울 정도로 보고 있어도 또 보고 싶은 제과들에 박수를 보내는 바이다.ㅋ
참~!! 진열대에 올려진 한쌍의 토끼를 보고 난 왠지 파스칼 카페를 지칭하는 마스코트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황당스러운 것은 초코렛으로 만들어진 작업이라는 것이다.
나처럼 착각을 하는 방문객이 많은지 옆에는 귀엽게 설명문구가 있었다는 것을 나중에 집에 와서 사진으로 알게 되었다.ㅋ^^
"SCULPTURES TOUT EN CHOCOLAT" (초코렛으로 만들어진 작품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