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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호]마음으로 읽는 사랑

권영빈 |2009.04.01 07:19
조회 57 |추천 0


 볼수 없지만 느낄수 있고
만질수 없지만 잡을수 있는

잔잔하면서 애잔한
마음으로 읽는 사랑


당신의 심장
피부 깊숙이 파고들면

오래전에 약속된 사랑이
꽃을 피우나 봅니다


말보다 눈빛으로
허상보다 진실함으로

서로가 서로를 아끼며
존중하는 마음으로

 

 


 

다툼보다는 이해로써
무관심 보다는 배려로 감싸주는

우리의 인연이 다하는 그날까지
아름다운 결정체를 만들어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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