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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우절 사랑 고백법

스타화이트... |2009.04.01 15:21
조회 428 |추천 0


난 널 정말 사랑해, 알지?

 

오늘은 4월 1일 만우절인 거 아시죠? 요런 만우절을 이용한 이벤트를 만들어 보면 어떨까요?
4월의 첫글은 재미있게 시작해 보려고요.  만우절 관련 기사가 많던데, 저도 함 써볼께요.

 

★ 내 마음을 전할 때, 짝사랑을 고백할 때 (위 사진 참고)


만우절을 이용해 고백해 보세요. 어쩌면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보다 더 좋은 기회인지도 모르죠.
알쏭달쏭하게 보내면 혹시 알아요? 그쪽에서 반응을 보일런지.
특히 서로가 애매한 관계에서 두 사람 모두 소심한 성격일 때 최고의 방법일 것 같아요.
이 기회에 상대의 마음을 조금 엿볼 수 있다면 최고인 거구요.

아니라고 반응오면...장난이다라고 하면 그만이니까요.^^

 


★ 내 아내, 남편에게 잠깐이라도 기쁨을 주고 싶을 때

돈돈돈 ...노래 부르는 아내가 있다면...
"지금 통장에 천만원 보냈어. 용돈 써........근데 오늘 만우절" 이라고 하면
살짝 화났다가 이내 웃어버리지 않을까요?

 

"나, 사랑하는 남자가 생겼어..................... OOO씨(남편이름)라고. 역시 내게 최고야 ^^"

 

이런 문자는 어떨까요? 좋다는 건지 나쁘다는 건지...
장난인지, 진심인지....어쨌거나 즐겁겠죠? 왜 결혼하구 몇 년이자면 서로에게
무덤덤해질 때 멋진 고백이 될 거 같아요.

 


★ 부모님이나 윗어른 께도 보낼 때

"엄마! 나 집 나갈 꺼야. 엄마 땜에 못살겠어..........너무 사랑만 주셔서요." 이런 정도면 어떨까요? ㅋㅋ

 

""교수님, 이번에 듣는 수업 5위 입니다. 실망예요........... 세계 5위 ㅋ " 이런 건....화내실려나? ㅋ

이런저런 아이디어를 내서 만우절 문자를 보내보아요.
너무 지나치면 역효과를 부를 수 있으니 상대방의 평소 성격은 감안하셔야 겠죠.
이래저래 힘든 일 투성이고 나쁜 뉴스들만 가득한 이세상에 재미있는 뉴스를 전달해 보자구요.

 

"오늘의 뉴스를 알려드립니다. 김모양이 최모군을 사랑한다는 속보입니다."

 

오늘 하루 즐거운 뉴스 많이 많이 전해 보세요. 

받는 사람은 물론, 나 역시 행복해지는 일일 거예요. ^^*

 

출처_이지데이 / 글_연애칼럼리스트 조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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