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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성격 & 나이별 원하는 여자 옷차림 달라

행복한한의원 |2009.04.01 15:23
조회 761 |추천 0


남자라고 다 긴 생머리 좋아하지 않는 것처럼 남자들이 모두 미니스커트를 입은 여자를 선호하는 것도 아니다. 남자의 가치관이나 나이에 따라서 끌리는 스타일의 옷이 따로 있는 셈. 예를 들어 남자가 학생이라면 편한 캐주얼 차림을 권한다. 하지만 남자의 지위가 높다면 노출이 심하지 않은 심플한 정장이 좋다. 패션으로 내가 찜’해둔 그 남자를 공략해보자.
 
 
A. 남자는 학생, 나는 직장인 - 세미 캐주얼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광경. 남자와 여자는 같은 학교 CC. 그런데 남자가 군대를 가고 복학하고 어쩌고 하는 사이에 여자는 어느덧 대학생 딱지를 떼고 건실한 중견기업의 신입사원이 되었다.
남자와 여자의 신분이 확 달라진 것. 남자는 집에서 다달이 손 벌려 책값을 타내는 학생인 반면, 여자는 직장상사 비위를 맞추고 프리젠테이션을 하는 사회인이 된 것이다.
공강 시간이 남아서 여자친구에게 띠리리~ 전화라도 걸라치면 “나 지금 일하느라 바쁘니까 이따 밤에 통화하자.”라며 냉정하게 딱 끊어버리는 바람에 남자는 상처 받기 일쑤.
처한 상황이 다른데 패션마저 다르다면 여자와 남자 사이의 갭이 더더욱 깊어질 수 밖에 없다.
이럴 때 가장 좋은 코디는 정장인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한 세미 정장. 회사에서 그닥 눈치 보이지도 않고 남자친구도 부담 없이 받아들일 수 있다.

 

STYLE
깔끔한 블라우스와 청바지. 블라우스는 남방이 아니라 머플러나 프릴이 있는 블라우스를 선택하면 좀 더 여성스러워 보인다. 청바지는 색이 옅은 것보다 블랙이나 비슷한 계열의 어두운 색을 선택하면 정장 분위기가 물씬 난다. 벨트를 꼭 해줘야 맵시가 살아난다.

NEEDS
빠지면 섭섭한 벨트. 다이어트하고 난 후에 벨트하지 말고 지금부터 벨트를 하면 탁월한 다이어트 효과를 발휘할 것이다.


B. 띠동갑 연상의 남자 - 소박한 치마 정장
특히나 잘나가는 개그맨들이 띠동갑 연하의 여자와 결혼을 많이 한다.
“헉~ 또 띠동갑이야?”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말이다. 남자는 30대 초반 이후로 점점 나이를 먹어가면서 자신보다 훨씬 어린 여자를 좋아하게 된다고 하는데 남자가 띠동갑 여자를 선호하는 이유는 자신이 잘 리드할 수 있고 상큼한 모습이 귀여워서라나?
가뜩이나 얼굴에서 연령이 확연히 드러나보이는데 패션까지 따로 논다면 아버지와 딸로 보일 수 있으므로 주의. 사랑을 한다면 패션을 닮아가라. 띠동갑 연상의 남자를 배려해서 좀더 보수적이면서 유행의 흐름을 배재한 듯한 옷차림으로 그의 기를 팍팍 살려주길.


STYLE
A라인 또는 H라인의 스커트와 함께 트윈니트나 블라우스를 코디할 것. 학교 여선생과 같은 보수적이면서 여성스러움을 어필하면 좋다.

NEEDS
키가 큰 경우엔 로퍼도 무난하지만 작은 경우 6cm 굽의 하이힐을 신어 작은 키를 커버할 것.

 
출처 : 이지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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