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리 테일
동화중에서 제일 좋아하는 건 말이지
나는 미녀와 야수야..
신데렐라나 백설공주..
여러가지가 있지만 -
나는 역시나
미녀와 야수의 벨에게 감정이입을 해버려
왜냐하면 다른 왕자님은 다들 어쩐지
여자의 외견에만 끌리잖아
소위 말하는 첫눈에 반한다는거 ..
그렇지만
마법에 걸린 야수는 사랑을 몰라
장미 꽃잎이 말라서 떨어지기 전에
벨이 사랑하는 걸 깨달아야만 해
그렇지 않으면 평생 마법이 풀리지 않아
그러니까
네가..
지금은 사랑을 모른다고 해도
언젠가 분명
내가 벨처럼 알려주고 싶어
장미 꽃잎이 말라서 떨어지기 전에-
.
.
.
그게 나와 너의
페어리테일
동화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