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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유혹" 송희아, 치과의사와 백년가야 맺는다

송수경 |2009.04.02 12:00
조회 954 |추천 0

 

 

SBS 일일극 ‘아내의 유혹’에서 교빈(변우빈)의 동생으로 출연 중인 탤런트 송희아(30)가 재미교포 치과의사 신 모 씨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SBS 측은 2일 “송희아가 오는 10월10일 치과의사 신 씨와 결혼한다. 예비 신랑은 서민정 남편인 안상훈씨의 학교 후배”라고 밝혔다. 몇 해 전 미국에 사는 지인에게 자신보다 5세 연하인 신 씨를 소개받은 송희아는 신 씨가 한국에 방문하면서 정식으로 교제를 시작했다. 이후 신 씨가 서울에 올 때마다 만남을 가지며 사랑을 키웠다.

송희아는 지난 1월 드라마 촬영 중에 약혼식을 올렸으며 오는 10월 결혼한 후 시댁이 있는 미국 캘리포니아에 잠시 머무를 예정이다. 이후에는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연기와 신혼 생활을 병행한다. 1997년 SBS 톱 탤런트 선발대회 동상과 특별상을 수상하며 데뷔한 송희아는 영화 ‘하루’와 SBS ‘여왕의 조건’. KBS ‘용서’ 등에 출연했다.

 

 

출처 : http://ww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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