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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감춰진눈물

김관일 |2009.04.02 14:53
조회 246 |추천 0


뒤돌아서 울어야지 소리없이

울어야지

가슴아파도 그사람앞에서는 티내지말아야지

그사람이 볼수없는곳에서 울어야지

그사람의 행복을 위해 보내 준거니까.

남자로 태어나 사랑을하고 그사랑을

보내야할때...

 

가슴한켠이 시리고 시려서 고통의 시간을

보내야할때 남자로태어나 한여자에게

진심어린 사랑으로 다가섯다면 ... 아무도

없는곳에서 아무도 보지못하는곳에서

혼자 모든걸 등지고 사랑의 아픔 보이지않지만

그큰무게를 홀로 감당하며 지난날의 추억을

 

되뇌이고 몇번을 생각하며 잘해주지 못한걸 후회하며

가슴 한구석을 두손에 움켜쥐고 보이지않는 눈물로

그 눈물을 수없이 쏫아버리지.

그게남자야...아무리 아푸고 아파도 여린여자가

상처받을가봐 돌아서서 전부 자신 탓으로 돌리고

혼자서 감당하려는......가끔 너무 힘들어

 

헤어졋지만 전화를해서 매달리지 그때의 남자는

이미 이성을 잃엇어...사랑에 너무 아푸게 타격을

받앗거든...여자들은 남자를 너무몰라.

특히 비형남자를...바람끼 많은건 사실이지.

근데 누구보다 여리고 여린게 비형이야...비형이 사랑해

이말 하기가 쉬운지아니.

 

마음은 없지 껍데기만이지.여자를 개보듯보지.

그래 참나뿐남지 근데 이거하나는 확실해.

사랑해 ... 너뿐이야 라며 진심어리게 걱정하는건...

우리 잘해보자 우리 끝까지가자 수많은 뜻이 담겨있어

비형은 월래 정이많고 잡념 미련이많아.

한사람을 가슴에 품엇다가 지우고 다시 사랑하려는게

얼마나 힘든건지.

 

여자들은 몰라...에이...뒤에서 울자..내자신을 원망하자.

짧은시간동안 한여자의 남자가 되엇던것을 가슴속에 새겨두자

그리고 또울고 울자...가슴이 확트일때까지.

                            남자의 감춰진눈물 -김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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