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과조림]
사과 1개, 설탕 1큰술, 버터 1/3큰술
[크레이프]
밀가루 1/2컵, 계란 3큰술, 우유 1/3컵, 소금 약간
[오렌지시럽]
오렌지 1개, 설탕 2큰술
[만드는 방법]
1. 지난주 장을 보지 못했더니 냉장고 과일칸이 텅텅 비었더라구요. 그래두 구석 한 켠에 쓰고남은 사과 3/4쪽이 있어서 다행이었죠~ 껍질을 깐 사과는 잘게 슬라이스해서 준비합니다.
2. 팬에 슬라이스한 사과와 설탕 1큰술을 넣고 중간불에서 조리다가 사과가 어느정도 투명해지기 시작하면 버터 1/3큰술을 넣고 약불로 줄여서 사과와 버터가 서로 어우러지도록 잘 섞어주었어요.
3. 윤기 자르르~ 그렇게 팬에 수분이 약간 날아갈때까지 조려주세요.
4. 밀가루 1/2컵, 계란 3큰술, 우유 1/3컵, 소금 약간을 넣고 밀가루가 멍울이 지지않도록 크레이프 반죽을 준비하구요.
5. 팬에 기름을 두른후 키친타올을 이용해 살짝 닦아주었어요. 그리고 그 위에 크레이프 반죽을 얇게 펴발라줍니다. 반죽이 어느정도 익어가면 그 위에 조려놓은 사과를 1/4분량만큼만 담고서 처음 1/2로 접고 그 다음 다시 1/4의 크기가 되도록 접어주어요.
6. 오렌지 시럽을 만들어 보아요. 사과크레이프에 곁들일 시럽은 그냥 시판용으로 된 것을 사도 좋구요. 전 그냥 집에 시럽은 없구 오렌지가 나뒹굴고 있길래 직접 시럽을 만들어봤네요. 오렌지가 없음 오렌지쥬스를 이용해도 좋아요~ 먼저 오렌지는 반으로 갈라 즙을 내고 팬에 설탕 2큰술을 넣고 캬라멜색이 나도록 조려주다가
준비된 오렌지즙을 넣고 다시 조려주면 됩니다. 이때 뜨거운 캬라멜소스에 실온의 오렌지쥬스가 들어가면 순간 딱딱하게 굳는데 계속 저어주면서 걸죽한 농도가 될때까지 조려주면 되요.
7. 1/4로 모양된 크레이프는 접시에 담고 그 위에 조린 사과를 좀 더 얹어준 후 준비된 오렌지시럽을 뿌려주었어요.
8. 모양상 약간 허전한 것 같아서 사과랑 맛궁합이 잘 어울리는 계피가루를 조금 뿌려주었네요.
9. 사과의 달콤함과 오렌지의 상큼한 향, 크레이프의 고소한 맛이 어울린 디저트 완성이에요.
글:아담여인(blog.naver.com/guest)제공:네이버키친
_________맛나게 만들어 드세요____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