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신림 순대촌을 찾았다.
맛있겠다. 배고프다. 오랜손에는 DSLR을 쥔채 나오기만을 기다렸다.
백순대가 먼저 나왔다.
당면과 순대, 떡 간 , 곱창, 야채 등등...
얼른 닳아 올라라... 백순대여 ~
저기 틈사이로 보이는 곱창이여 ~
엉아의 입속에 집어 넣으리...
볶는 속도가 서서히 붙고 있는 우리...
다 볶은 후에는 가운데를 비워놓는다. 왜냐하면...
들깨가루가 팍팍 담겨있는 양념이 자리할 곳이기에...
요것!! 맛나는 양념장을 놓기 위해서 ~ 단무지 2개정도 깔고 위에 살포시 얹은 후
젓가락을 들이대면 되겠다.
이제 거의 모양새는 잡혔다.
드디어 먹는건가...
먹을 사람 손 ...
백순대는 다 되어 갈 무렵 그옆에 양념 순대가 도착하였다. ♡
알아서 비비고... 속도는 점점 붙고...
한개는 느려~ 팬 2개로 볶는거다.
닭갈비에서 볶던 현란한 스킬 ...
왼손으로 비비고~ ♬ 오른손으로 비비고 ~ ♪
가운데 놓기로 한 양념장은 구석지에...;;;
사진에 담기위해 잠시 시식 금지...
어느덧 오른쪽에 양념순대도 모양새를 잡아가고 있다.
다됐다 ~ ♬ 다됐어 ~ ♪ 들이대 ~ ♪
♡ ♥♡ ♥♡ ♥ ♡♥
한점 집어 들고서...
깻잎에 얹어서 곱창과 순대와 당면이 어우러졌네 ~ ♡
입 벌리세요 ![]()
배가 많이 고팠던지라... 남기는 건 절대 있을 수 없는 일...
자자... 깨끗이 비우자.
사실 배불러서 더 못먹는 상황에서...
다 먹어야했기에~ 왕게임으로 마무리를 지었다. 잔인하게...
여러가지를 첨가하고 씻고 담구고 섞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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