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각 개인은, 무엇이든 자기가 불리 수 있는 자본을
가장 이득이 남도록 쓸 방도를 찾으려고 끊임없이 노력한다.
일반적으로 개인은 공익을 증진시키려는 의도도 갖고 있지 않고,
자기가 얼마나 공익을 증진시키는지 알지도 못한다.
그가 의도하는 것은 오로지 자기의 안위뿐이다.
상품이 가장 큰 가치를 가지게끔 산업을 이끌어 감으로써,
그는 오로지 자기 자신의 이익만을 의도한다.
다른 많은 경우처럼 이 경우에도
그는 어떤 보이지 않는 손의 인도를 받아
애초에는 없었던 어떤 목적을 증진시킨다.
그가 자기 이익을 추구함으로써,
실제로 사회의 이익을 증진시키려고 의도했을 때보다
더 효과적으로 사회의 이익을 증진시키는 경우가 흔히 있다.
- Adam Smith (~1790.7.17) -
『An Inquiry into the Nature and Causes of
the Wealth of N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