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남 F4 김준이 1년 만에 다시 가수로 복귀했다.
지난 3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김준은 3인조 남성그룹 티맥스
멤버로 무대에 올랐다. 이날 티맥스는 김준이 출연했던 KBS 2TV 월화드라마
‘꽃보다 남자’(이하 ‘꽃남’) OST 수록곡 ‘나쁜 마음을 먹게 해’를 불렀다.
지난 3월 31일 ‘꽃남’이 종영하며 다시 티맥스에 합류해 가수 활동을 펼치게
된 김준은 드라마 속에서의 자상하고 의리있는 캐릭터와는 달리 남성미가
물씬 풍기는 랩과 댄스를 선보였다.
김준이 가수로서 방송에 출연한 것은 ‘꽃남’ 이후 이날 방송이 처음이다. 그동안
김준은 ‘꽃남’ F4 멤버 중 송우빈 역을 맡아 팬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바쁜 드라마 촬영에 매진하느라 티맥스 활동을 함께 하지 못했고 티맥스는
신민철 박윤화 2인 체제로 활동해왔다.
김준이 티맥스로 방송에 모습을 드러내는 것은 지난해 1~2월에 이어 약 1년 만이다.
하지만 이날 방송을 마친 후 김준은 지친 피로감을 호소하며 쓰러져 실신,
병원에서 링거를 맞으며 휴식을 취하고 있는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