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디 "아이돌"이라는 수식어로 이들을 평가하려 하지 말아주세요.
노래를 들어가며 글을 보아주세요
이것은 몇주전에 나왔던 일본 방송프로그램 [보쿠라노온가쿠]에서 부른 [言葉にできない] 입니다.
동방신기의 노래가 아닌 곡을 직접 불렀어요.
라이브 이니까 선입견 가지시지 마시고 귀를 열고 들어주세요
선추천 후리플 하는 분들만
촹렐루야
심창민 찬양★
* 출처: 늘 창민이와 함께하는♡ 아기창민 baby님

* 출처: 늘 창민이와 함께하는♡ 아기창민
동방신기는 일본에 진출 첫날 조그만 강당안에서 검은 천을 깔고 관객이 100명도 되지 않던 그 곳에서 노래 를 불렀습니다. 그후 할일이 생기지 않아 건물 계단에서 공연 을 했었던 사람들이애요.
동방신기는 "아이돌"이라는 수식어에 묻혀서 "실력파"라는 이미지는
카시오페아가 아닌이상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그들도 처음부터 꼭대기가 아니었고 엄청난 노력을 했었으며
일본에서 피나는 노력과 끝없는 눈물을 흘렸습니다.
우울증이 걸리고 향수병이 걸릴정도로... 한국이, 그리고 카시오페아가, 큰 무대가... 그리웠습니다.
무엇보다 의사소통이 되지 않아 일본어 공부를 했으며 방송에 나가기만해도 좋아했습니다.
음악을 선보이는 무대에서 자신을 응원하는 사람이 한명도 없음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웃는 얼굴로 노래를 불렀습니다.
엄청난 인기를 가지고 있었던 그들에게 갑작스럽게 변화된 그런 생활들은
세상에 동떨어진 어린아이처럼 불안했고 힘들었겠죠.
한창 한국에서 이런저런 아이돌이 생겨났을때 동방신기는 카시오페아가 떠나갈까봐 걱정 했었고
mkmf. "최고의 앨범상"을 받았을때...창민은 눈물 을 흘렸습니다..
"기다려줘서 고마워요. 사랑합니다 카시오페아"
기억이 나시나요.
그들이 힘들었다는 것을 알기에 그들을 더더욱 사랑할수밖에 없었습니다.
정윤호
"리더"라는 이름으로 눈물을 뒤로 삼키며 입술을 꼭 깨물었습니다. 참고 또 참았던 아이입니다.
박유천
감수성이 풍부해서 거의 상을 받을때마다 감동을 받아 눈물을 흘리고 돌아서서 또다시 울었고
김준수
노래를 부르다가 가사가 자신을 위로하는것같다면서 유천을 따라 울었던 아이 이고
심창민
창민. 겉으로는 강한척 해도 속으로는 눈물 수백번도 더 흘린 순수하며
김재중
카시오페아 앞에서 정말 강하게 보이고 싶다며 한없이 가슴으로 울었던 아이입니다.
제발 그들의 실력을 아이돌이라는 이름하나로 평가하지 말아주세요.
지금 듣고 있는 이 노래 말고도 실력이 좋다고 평가 받은 노래는 넘쳐나고 또 좋은 노래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들이 부른 노래를 들어보시고 "형편없다"라고 생각하시고 안티가 되어버려도 좋습니다.
그들의 노래를 들어주세요.
그리고 이 노래를 들으시고도 실력이 인정되시지 않는다면
(여성의 경우) 이 노래, 혹은 다른 곡들을 한옥타브 높게 불러보세요.
동방신기는 남성입니다.
이점을 생각해주셨으면 좋겠네요..
+ 보쿠라노온가쿠의 영상을 올리고 싶었지만 저에겐 그 영상이 없어서 그영상을 올리지 못했어요.ㅠㅠ
충분히 이쁘게 나왔고 배경(?)도 좋다는것을 알고 있어요. 정말 수십번은 보았던 프로입니다.
싸이월드에서는 저작권문제때문인지 첨부파일밖에 올릴수 있는 것이 없으니까..../ 양해부탁드려요..
그리고 일본진출 얼마 지나지 않아 일거리가 딱히 없었고
축하공연인가 뭔가로 조그만 건물 계단에서 노래 불른거 맞고요.
그런것을 받아들일만큼 할 일이 없었다는 이야기 입니다.
제가 동방신기를 싫어하는 분들에게 뭐라고 할 수는 없다고 생각해요. 개인의 자유니까.
저도 싫어하는 가수가 있고 연예인이 있고 배우가 있듯이 자신이 마음에 들지 않는 점들이 있겠죠.
하지만 동방신기가 그 개개인에 맞추어서 하나하나 고쳐갈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취향은 사람마다 다르고 좋은노래의 기준이 다르고 멋진사람의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동방신기가 싫으시더라도 아예 무시하시거나 그것에 눈높이를 맞추어주세요.
그들은 고작 5명입니다. 한국의 모든 사람들에게 맞추어줄수는 없어요.
그래도 정 싫으시다면 겉으로 들어내지는 말아주세요.
동방신기가 상처받을 마음, 그리고 카시오페아가 상처받을 마음을 생각해주세요.
저가 동방신기의 안티들에게 뭐라고 할수 없는 것처럼
안티분들도 동방신기에게 뭐라고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http://cyplaza.cyworld.com/S0501/20090407190620566956
└ ●동방신기. 언제까지나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