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실에서 멈춘 설비를 본 공장의 여자 대표가 힘들게 회의석에 앉는다.
[그 때 동료가 자리 앞에 캔 커피를 놓으며 힘내라 하며, 모여 있는 모두가
커피를 마신다. 우유와 원두가 섞이며 캔 모양이 되더니, 모두가 손을 한데 모아
Fighting을 외친다. 이어 철도역에서 '경제 위기'라는 표제의 신문을 절망적인
표정으로 읽고 있는 사람이 신문을 내리니 그 앞에 누군가가 캔 커피를 내밀며,
이에 표정이 갑자기 바뀌는데, 커피를 내미는 사람은 바로 인기 가수인 팔라폰
(พลพล)이다!!! 이 둘이 캔을 들고 팔라폰은 주먹을 쥔다. 원두 일러스트레이션에
이어 역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커피를 마시고 캔을 높이 들며 Fighting을 외친다.
Robusta와 Rich & Smooth의 두 캔이 부딪히는데, 바로 2가지 이야기의
주인공들이다. 이들이 커피를 마시고 사람들 앞에서 캔을 들며 'Birdy, 당신의
마음 속 하나'라 외치더니, 원두 위에 놓인 두 캔이 나오며 끝을 맺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