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4월 6일 월요일
호나우두, 레알의 제의를 거절하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크리스티아누 호나우두는 "더할 나위 없는 클럽에 있다"고 재확인했다.

"난 이 클럽에 있어 행복하다. 더할 나위 없는 클럽이라고 생각한다."
선수도 그의 감독 알렉스 퍼거슨 경도 이 포르투갈 선수의 올드 트래퍼드에서의 미래에 대해 새로운 추측은 잘 하지 않았다.
화요일 밤 FC 포르투와의 챔피언스 리그를 앞두고, 퍼거슨이 명백히 이상히 여기고 있는, 계속되는 "가치없는" 추측을 일일이 말로 설명하기 이전에, 꼬리를 무는 이 질문을 "몇 번이나" 더 참아야만 하는가에 대한 논쟁이 다시금 일어났다.
날카로운 반응
호나우두는 "우리는 항상 이 질문을 하고 있다"며 어깨를 으쓱했다.
이 23살의 선수는 지난여름 퍼거슨과의 1:1 미팅 이후 분명히 멈춘 것 같았던 그와 연결된 레알 마드리드로의 이적 소문들을 재확인한 이후 그때부터 지금까지 유나이티드에 대한 그의 약속에 열중하고 있다고 입장을 되풀이했다.
"난 이 클럽에 있어 행복하다. 더할 나위 없는 클럽이라고 생각한다"라고 호나우두는 말했다.
이미 끝났던 유나이티드와 레알 간의 거래가 2008년 전 유럽과 올해의 세계적인 선수의 이적을 위해 이번 여름 다시 한번 제의됐었다.
지난 12월 클럽 월드컵에서 퍼거슨은 이미 "바이러스"도 레알에는 팔지 않을 거라고 잘라 얘기했었다. 오늘 오후의 그의 날카로운 반응을 보면 분명히 너그럽게 받아 드릴 입장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퍼거슨은 클럽의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우리는 세 개의 토너먼트에서 우승할 가능성과 함께 남아 있다. 이것 자체가 그가 더할 나위 없는 클럽에 있다는 걸 증명한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몇 주에 걸쳐 그의 폼이 돌아왔다는 걸 알고 있다. 그는 언제나 골문을 위협한다. 그는 아스톤 빌라를 상대로 4골을 넣을 수도 있었다. 큰 기회가 느껴진다. 그를 위해 이제 골들이 들어가기 시작할 것이다. 크리스티아누 호나우두, 그리고 그와 같은 다른 우리 팀의 정상급 선수들은 열심히 해줄 것이다."
라 리가로 이적하라는 제의의 이유 중 하나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전 스포르팅 리스본의 스타를 멈추게 하려는 상대편 수비수들에게 표적이 되는 것에 그가 싫증을 느끼고 있다는 것이었다고 호나우두는 말했다.
이미 호나우두는 6년 전 영국에 도착한 이래로 그가 있었던 다른 무대들에서보다 더 고통받고 있다고 느끼지 않는다.
중요한 역할
그가 말했다. "그것과 같은 일은 항상 있었다. 수비수들이 걷어차며 날 멈추게 하려고 애썼던 것은 이번 시즌만의 일이 아니다. 그저 일상적인 일이다."
호나우두가 아스톤 빌라를 상대로 넣은 두 골은 유나이티드를 다시 프리미어 리그의 1위로 끌어올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고, 그의 시즌 20득점을 향해 나아가게 했다.
유나이티드는 지금 한 경기를 덜 치른 상태에서 리버풀에 1포인트 앞서 있다.
"우리는 1위를 지키는 중이라는 걸 보여줬고, 그것이 우리가 잉글랜드 최고의 팀이라는 걸 설명 해준다"고 호나우두는 덧붙여 말했다.
"우리는 모든 상대편을 존경하지만, 우리가 계속해서 승리를 차지한다면, 우리는 다시 한번 타이틀을 따낼 것이다."
퍼거슨과 같이 이 계획에 대해 부정적이지 않은 호나우두는 실로, 전례 없는 5관왕을 예상대로 유나이티드와 함께 기록할 것이다.
"우리는 이번 시즌의 남은 전부를 이길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고 호나우두는 말했다. "우리는 먼저 FC 포르투를 이겨야만 한다. 이긴 다음에 계속해 나가야만 한다."
* 프리미어 리그 공식 웹사이트의 뉴스를 번역 한 글로, 오역이 있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