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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에도 봄이 왔습니다

송건용 |2009.04.09 10:28
조회 104 |추천 0

날씨가 화창한 하루였습니다

캠퍼스 곳곳에 봄소리가 들려

 

수업을 1시간 앞둔 전

밀린과제와 해야할 공부를 잠시 제쳐놓고

 

봄을 담으러 잠시 캠퍼스를 거닐었습니다

 

 

 

 

기숙사 가는 길

전에는  기숙사까지 가는길이  멀다고

투덜거렸는데  

봄이 오면  오히려 이 길이 좋습니다.  

벚꽃나무로 줄지어져 있는 이 길이...뿌듯

 

아직 오픈 준비 중인 벚꽃들

 

 

 

C.C 들의 옷차림만 봐도 봄이 왔다는 걸 알 수 있네요^^

 

 

 친구분들과 나오셔서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사진찍으며 봄을 즐기시는 학우분^^

 

 

 

 

가끔씩 바쁜 학교 생활 속에

이렇게 나와 친구 연인  선후배분들과 함께

얘기도 나누며 여유를 갖는게

작은 행복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여유롭고 즐거워 보이는 학교 안  호수공원

봄이 왔음을 충분히 느끼게 해주네요사랑해

 

 

C.C사랑해

 

 

 

 

 

누구나 학교시절엔  화창한 날  잔디에 앉아 

친구들과 앉아 얘기도 나누고 게임도 해본 적이 있을겁니다

보기가 좋네요^^ 

 

 

친구들끼리 모두 나와 잔디에 앉아서 

과자도 먹으면서 얘기도 하고

일광욕도 하는 모습을 보면서

확실히 봄이구나 하는 생각이 다시 한번 들었습니다

 

 

 

 

 

호수공원 야외 공연장 가운데서

열심히 춤을 추는  두 학우분^^

대학생의 열정이 보여지네요상큼

 

 

그 열정을 지켜보시는 다른 학우분들뿌듯

 

 

대조되는 두 학우분^^

한분은 졸고 계시는 건지 잠시 고개를 떨구고 계시는 건지

다른 한분은 열심히 사진을 찍으며 봄을 즐기고 계시고

 

아무튼 참 이 모든 풍경이 즐거워 보입니다미소

 

 

야외 스탠드에서 담소를 나누며 봄을 만끽하고 계시는 학우분들^^

 

 

 

 

저희 학교엔  조그마한 숲이 있습니다.

그곳엔  보통 학교에서는 볼 수 없는

큰 새가 있습니다. (이름을 잘 모르겠네요;ㅎ)

 

큰 새가  자신의 큰 날개를 쭉 펴서  나는 모습을 보면서

부러웠습니다. 새에게 부러움을 느끼다니뿌듯

 

 

호수공원 옆 잔디에서

봄이 왔음을 알리는 까치즐거움

 

 

 

 

봄 하면 빼놓을 수 없는

화사한 꽃들사랑해

 

 

 

 

 

캠퍼스에 모두가 봄을 느끼는 것은 아닌가 봅니다.

한 외국 학생분께서 바삐 수업을 들으러 가시는 지 어디론가

급히 가시는 모습을 보면서  

봄의 여유를 조금만 느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언제나  비가오나 눈이오나

날씨가 이렇게 화창하나

우리를 위해 고생해주시는

경비아저씨께 감사드립니다

 

학생들은 캠퍼스에서 봄을 즐길 동안

꿋꿋이 정문에 서서 고생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게 죄송스러움 반 감사함 반  느껴지면서

아저씨가 계셔서  캠퍼스가 더 화창한 듯 합니다^^

 

이상

캠퍼스를 돌아다니며 느낀건

 

이런말이 생각납니다.   세상엔 숨길 수 없는 세가지가 있다고 합니다. 

하나는 기침,  하나는 가난

마지막 하나는 사랑.

 

캠퍼스 내에 

C.C 를 통해

친구들을 통해

선후배들을 통해

경비아저씨를 통해

 

그들에게 느껴지는 사랑을 볼 수 있었습니다.   

 

날씨가 좋으니 모두다 서로서로 러블리해 보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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