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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신천지집단(신천지집단)각 교단별(나라.방언.임금) 요한계시록 개요와 정리

조봉덕 |2009.04.10 01:24
조회 64 |추천 0

[기획]신천지집단(신천지집단)각 교단별(나라.방언.임금) 요한계시록 개요와 정리

[기획]신천지집단(신천지집단)각 교단별(나라.방언.임금) 요한계시록 개요와 정리

<신천지집단>*신천지 집단

 

(계22:18)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계22:19)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여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최근 한국교계에 요한계시록의 중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요한계시록 연구가 이루어지는 등 계시록을 알아야 한다는 움직임이 잇따르고 있다. 그 예로 한국장로교총연합회에서는 각 교단 총회로 협조 공문을 보내어 교단별로 신학교에 의뢰해 요한계시록에 대해 깊이 연구하고 그 결과를 가지고 평신도용 공과 교재를 집필해 줄 것을 부탁하고 있으며, 고신교단은 평신도용 요한계시록 공과 제작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 같은 배경에는 한국교회가 평신도들에게 요한계시록 교육을 등한히 했다는 점을 돌아보고 성도들을 영적으로 무장시켜 교회를 이단들의 공격으로부터 보호해야 한다는 인식이 담겨있다. 하나님의 뜻은 무엇인가 한 뜻을 말씀하고 있겠으나 현 교계는 요한계시록 주석이 난립, 각기 다른 해석과 풀이로 인해 주석전쟁이라 불릴 만큼 혼란한 상황에 놓여있다. 더욱 심각한 것은 동일 교단에서도 목회자마다 아니면 신학자마다 해석이 각기 다르다는 것이다. 

이에 본지는 기독교신문의 사명을 다하고자 요한계시록에 대한 문제를 각 교단에 질의하고, 그 받은 답서를 신문에 공개하여 기독교인들과 독자들에게 보게 함으로써 옳고 그름을 분별해 올바른 신앙의 정도를 걷게 하고자 한다. 여기에는 이단과 정통의 구분 없이 요한계시록을 보고 믿는 곳이라면 초종교적인 것도 불사할 것이며 정통이라고 하는 교단들이 이단이 될 수도 있고, 비진리일 수도 있다는 것이 전제되어 있음을 밝히는 바다.

 

 

 

 

 

 

 

 

 

 

하나님 계명과 예수 믿음 지키는 자들의 승리 담은 예언

박 성 하  목사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요한계시록의 교단별 해석을 대하면서 독자들은 심한 당혹감을 느꼈을 것이다. 왜 이런 혼란이 존재하는가?

12세기 왈덴스인들과 14세기 위클립(John Wycliffe), 16세기 루터(Martin Luther)와 틴데일(William Tyndale) 등의 목숨을 건 성경번역으로 영적 시력을 회복한 개혁자들(위클립, 멜란히톤, 칼빈, 틴데일, 바안스 등)은 하나같이 다니엘서(7장, 8장, 11장)와 요한계시록(12장, 13장, 17장), 데살로니가후서(2장)에 예언된 적그리스도를 교황권(Papacy)에 적용했다.

성례전이나 교회관 등에 심각한 이견을 가진 그들이 예언해석에 놀라운 일치를 보인 것은 ‘역사주의(Historicism)’라는 공통된 해석 원칙을 따랐기 때문이었다.

로마교회는 제수이트 신학자들이 주도한 트렌트 종교회의(1545년부터 18년 소요)를 통해 루터와 칼빈 등 개혁자들의 가르침을 이단 교리로 정죄하고, 종교개혁을 분쇄하기 위해 반종교개혁(Counter Reformation)을 시도했다.

특히 교황권을 적그리스도에 적용한 예언해석을 전복시키기 위해, 제수이트 학자인 알카자(Alcazar)는 과거주의 해석방법(적그리스도에 대한 예언들을 4세기 이전에 적용)을, 다른 제수이트 학자인 리베라(Ribera)는 미래주의 해석방법(미래의 어떤 초자연적인 개인에게 적용)을 창안하여, 교황권에 대한 예언적용을 빗나가게 하려고 시도했다.

이후 영국 성공회 성직자였던 다르비(John Nelson Darby)가 미래주의를 개신교식으로 발전시킨 것이 세대주의(Dispensationalism) 해석이며, 오늘날 개신교회 주석가들이 이를 무차별 수용함으로 예언해석에 일대 혼란이 오게 된 것이다.

요한은 성령에 네 번 감동되는데(계 1:10, 4:2, 17:3, 21:10), 첫 이상(일곱 교회, 1:9~3:22)은 교회를 위한 ‘교훈’이 주제이며, 둘째 이상(일곱 인, 4:1~8:1; 일곱 나팔, 8:2~11:19; 일곱 쟁투, 12:1~15:4; 일곱 재앙, 15:5~16:21)은 선과 악의 ‘쟁투’가 주제이다. ‘일곱 쟁투’는 “보니(12:1, 13:1, 13:11, 14:1, 14:6, 14:14, 15:1)”라는 구절을 따라 일곱 주제로 나뉜다.

셋째 이상(큰 음녀와 사단의 심판, 17:1~21:8)은 “심판(사단과 그 대리자들)”, 넷째 이상(21:9~22:15)은 “보상(충성된 신자들)”이 주제이다.

요한계시록에 따르면, 사단은 바벨론, 메대-페르샤, 그리스, 로마 등을 통해 하나님의 구속사업을 방해했다. 신·구약 교회는 많은 피를 흘렸으나 세상을 이겼으며, 313년 로마는 밀라노 칙령(기독교 관용령)을 선포했다.

그러나 사단은 다시 중세교회를 배도시키는데 성공했다. 교회는 1517년 루터를 통해 개혁을 시작하였으나 개신교회는 점차 로마교회로 되돌아가고 있다.

요한계시록은 사단의 이러한 노력들을 폭로하고,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계 14:12)”들이 마침내 승리할 것을 예언하고 있다.

 

 

 

 

세상 마지막까지 모든 교회들이 들어야 할 말씀 

옥 정 남  목사
바른복음성경연구원

기독교 신자들이 초대교회와 같이 주님의 재림을 간절히 고대하여야 할 것인데(초대교회 인사말→마라나타) 그렇지 못하고 계시록을 두려워 내지 경원시 하는 것은 주님의 재림의 약속이 너무나 지연되어 오고 있으므로 재림에 대한 의문 때문이다.

신약성경에 주님의 재림이 임박하다는 말씀이 아주 많고,  요한 계시록에만도 일곱 번이나 주님께서 ‘내가 속히 간다(오리라)’ 하셨는데도 주님의 재림이 왜 이렇게 더딘가? 이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는 계시록의 해석 내지 공부는 연구와 지식에 불과하게 된다(크게 네가지 견해로 해석도 분분함).

이 지면에서 자세히 설명할 수는 없지만 요점만 간략히 말하자면, 계시록은 계시록 자체만 아니라 성경전체의 종말에 대한 예언을 알아야 하되, 특히 다니엘서 9장24~27절과 12장4~10절의 세상 마지막까지 하나님께서 작정하신 시간적 구도와 예수님께서 주후 31년 감람산에서 제자들에게 예언하신 예루살렘의 멸망의 징조와(주후 70년에 그대로 이루어짐) 이방인의 (구원받는)때(눅 21:24)와(←지연되어 옴) 그리고 재림의 징조, 이 세가지 구도를 알아야 한다.

선지자 다니엘의 예언과 예수님의 감람산 예언의 구도가 일치하며, 계시록은 기록 당시(주후 67년경) 그 예언의 성취가 이미 시작되었음을 주님께서 사도 이오안네스(요한)에게 나타내 보이시고, 기록하여 교회들에게 보내게 하신 것이다(계 1:11, 22:16). 그러므로 계시록은 당시 아시아 일곱 교회만 아니라 세상 마지막까지 모든 교회들에게 주님께서 귀 있는 자는 들으라(헬라어-명령사) 하신 말씀이므로 교회가 계시록을 등한시해서는 안 된다. 특히 일곱 번이나 최후에 복 있는 자가 어떤 자일 것을 말씀하셨으니 참으로 귀중한 책이다.

성경전체에서 예언하신 하나님의 작정하신 구도에서 계시록의 주요 구도는 먼저 1: 서언(1장) 2: 일곱 교회에 대한 말씀(2~3장) 3: 환란 중의 성도들을 격려하고 소망을 주기 위한 중간 계시들(4~5장, 7장, 10~15장) 4: 계시록 기록 당시 성취 되고 있는 예루살렘 멸망의 징조들(계 6:1~8 ←첫째 인부터 넷째 인), 5: 이방인의 때(9~11← 잠시 동안 쉬라 ← 롬 11:25 이방인의 구원받는 수 차기까지← 사도 파울로스(바울) 때부터 복음의 변질 때문에 지금까지 이방인들의 구원받는 수 차 오지 않았음(고후 2:17, 4:2, 11:4, 갈 1:6~9)← 주님의 재림이 지금까지 지연되어 오는 확실한 이유임) 6: 7년 대환란 중에 될 일들(다니엘서의 70주 중 이스라엘과 예루살렘을 위하여 남은 한 이레에 되어질 일들 ← 전3년 반과 후3년 반으로 구분됨(다니엘서 예언 일치) 계 6:12~19:10) 7: 주님의 재림과 사탄 왕국 멸망 후 천년왕국(계 19:11~20:15) 8: 최후의 대심판과 영원한 하늘들의 왕국 완성(계 21:1~22:5), 9: 결어(계 22:6~21)로 구성된다.

특히 계시록의 기록시기를 바로 아는 것이 중요한데, 개역 한글성경에 1장1절에 ‘반드시 속히 될 일’이라 번역된 것은 헬라어를 바르게 직역하면 ‘틀림없이 되어지기 시작해야 했던’이며, 1장9절에 ‘밧모섬에 있었더니’는 헬라어 원어가 ‘오게 되다’의 직설 과거 중간디포로서 ‘(자발적으로) 오게 되었는데‘이며, 1장19절에도 ‘이제 있는 일과 장차 될 일을 기록하라’도 “현재 있는 일들도 그리고 이러한 것들 후에 되어지려고 하는 일들에 대하여 기록하라”로 하여야 하는 것이다.

여기서만 보아도 성경 원어를 바로 직역하여 보지 않으면 계시록 해석을 바로 할 수 없게 된다. 그러므로 계시록의 기록 시기는 평화로운 정책으로 통치하던 흐로메(로마) 네로 황제가 주후 64년부터 흐로메(로마) 시 화재 사건을 기독교인들에게 누명을 씌워 대대적인 박해를 감행하고, 이우다이아(유대)인 반란을 진압시키기 위한 베스파시안으로 하여금 이우다이아(유대) 정벌을 하게 했던 당시, 사도 페트로스(베드로)와 파울로스(바울)도 순교하고(64년과 67년), 사도 중 자신만 남은 상황에서 주후 67년 팟모스(밧모)섬에 자진하여 기도하려 왔을 때에 교회들을 위해 받은 계시인 것이다.

대부분이 계시록 기록시기를 주후 70년 예루살렘 멸망 전으로 보지 않으므로 첫째 인부터 넷째 인이 무엇인지 바로 알 수 없고, 계시록이 다니엘서의 70주(이레) 중의 한 주(이레)에 되어지는 일이 중심임을 알지 못하면 계시록을 바로 볼 수 없는 것이다. 

 

 

 


요한계시록의 내용과 구성

박 두 환  목사
대한기독교나사렛성결회 나사렛대학교

이 책의 개요는 예언자 요한이 받았던 명령과 일치한다(계 1:19). 그는 그가 보았던 것(들리우신 그리스도의 실현, 1:9~20), 본 것(소아시아에 보내는 일곱 편지, 2~3장)과 이후에 일어날 일(4~22장)을 기록하며(2~3장) 종말 사건들의 순서를 기술한다(4~22장).

많은 내용들이 7이라는 숫자의 질서원칙에 따라 구분된다. 그러나 이런 도식이 이 책의 모든 부분에서 정확히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개요는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서술될 수 있다. 1장에서는 들어가는 말, 짧막한 편지 형태의 머리말 그리고 예언자의 소명환상이 나오며 바로 이어 본론의 첫 번째 부분으로 일곱 교회에 보내는 편지가 기술된다.

본론의 두 번째 부분으로써 일곱 봉인 환상이 나온다. 맨 먼저 하늘에서 서막이 펼쳐진다. 예언자는 하늘보좌와 일곱 인을 찍어 봉인한 책이 하나님의 어린 양에게 인수되는 것을 볼 수 있도록 허락받는다. 어린 양은 그 책을 받아서 그 봉인을 하나씩 떼기 시작한다. 거기서 네 명의 묵시적인 기마자들이 나타난다. 그리고 하늘의 제단아래에 놓여있는 하나님의 말씀과 그들이 말한 증언 때문에 죽임을 당한 사람들의 영혼이 나타나고, 끝으로 전 세계에 크고 끔찍한 지진이 일어난다.

일곱 번째 봉인을 마지막 환란 때에 하나님의 종들을 보호하기 위한 중간 연주가 상연된다(7장). 단지 144000명만이 하나님과 어린 양의 수유로 인찍힘을 받는다(7:1~8). 셀 수 없는 엄청난 군대가 하늘보좌 앞에 있다(7:9~17).

이제 마지막 봉인이 개봉된다(8:1). 약 반시간동안 모든 곳에 침묵이 흐른다. 본론의 세 번째 부분의 구성(8:2~11, 19)은 봉인 환상의 구성과 동일하다. 짧막한 예비단락에 처음의 네 나팔 환상이 이어진다(8:7~12). 다섯째 나팔(9:1~12)과 여섯째 나팔(9:13~21)에서는 더해가는 재난이 자세하게 묘사된다.

다시 중간 단락이 삽입되는데 여기서 하나님의 백성에 대한 조망이 다루어진다. 열려진 책을 들고 있는 천사에 대한 소개가 있은 후에(10:1~11) 성전측량과 두 증인의 형상에서 마지막 환란의 때에 보호받게 될 교회가 묘사된다(11:1~14). 일곱 번째 나팔환상은 이미 종말적인 승리의 노래를 지시하고(11:15~19) 이 책의 중심내용으로 이끈다.

용과 어린 양(12~14장). 어린 아기와 여인은 용의 추적을 피하게 된다(12:1~6). 미가엘은 용을 이기고 그를 하늘에서부터 땅으로 추방한다(12:7~12). 그는 여인을 괴롭히기 위해 계속해서 여인을 찾아다닌다(12:13~17).

이런 신화적인 형상들은 그들 뒤에 실제적인 배후 세력이 있음을 보여준다(13장). 용의 피조물들인 두 짐승이 차례로 올라온다. 첫째 짐승은 치명적인 상처를 입고 나은 흔적이 있고 두 번째 짐승은 첫째 짐승을 선전하는 거짓 예언자이다(13:11~18). 그러나 그리스도의 승리는 확실하다. 어린 양과 144000명은 시온산에서 서 있고 심판이 예고되고 준비된다.

본론의 다섯 번째 부분(15:1~16, 21)은 이미 진행되었던 일곱 환상들처럼 다시 구성된 다른 일곱 환상이 전개된다. 그리고 끔직한 재앙은 여전히 이 부분에서도 전개된다. 하늘에서의 서막이 있은 후에 일곱 대접이 땅에 쏟아진다.

바빌론의 타락은 본론의 여섯 번째 부분에 속한다. 음녀 바빌론에 대한 심판이 내려지고, 하늘에서 많은 음성들이 바빌론의 패망에 대해 선고한다. 그리고 환의의 외침이 하늘에 가득하다.

마지막 단락은 그리스도의 재림과 완성을 묘사한다. 그리스도는 짐승과 그의 세력들을 이기시고 그의 권속들과 천년왕국을 통치하며 사탄을 심판하신다. 그 후 그는 종국적인 세계 심판을 감행하신다. 만약 옛 세계가 사라지면 새 하늘과 새 땅과 새 예루살렘이 도래한다.

이 책의 맺음말에서는 예언자가 기록한 증언들의 확증과 곧 도래할 그리스도의 임박한 재림이 묘사되고 있다.

 

 

 

 

 

약속의 목자와 구원의 처소를 알려주는 神書

이 지 연  강사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

성경에는 역사와 교훈과 예언과 성취된 실상이 기록되어 있고 그 중 예언은 배도, 멸망, 구원의 순서로 이루어진다.

계시록에 기록한 배도자는 하나님의 언약을 어긴 말세의 선민이요 멸망자는 종말에 악령을 받고 선민의 영을 죽이는 거짓 목자이며 구원자는 멸망자에게 포로된 백성을 구하는 예수님께 속한 목자이다. 이들이 각자에게 해당하는 말씀을 이루므로 계시록의 예언이 성취된다.

계시록의 예언은 구약의 인명과 지명, 자연계의 해·달·별과 하늘과 땅, 동물과 식물 등을 빗댄 비유로 기록되었다.

말세에 이룰 계시록의 사건은 하나님과 사단의 전쟁이며 하나님께 속한 목자와 사단에게 속한 목자와의 싸움이다. 이 전쟁은 초림 때와 같이 두 차례 있게 된다. 일차 전에서는 재림의 길 예비 등불의 역사를 하는 하나님의 일곱 목자가 초림 때 세례 요한처럼(마 11:11~13) 사단의 목자에게 패하게 되고 이차 전에서는 사단의 일곱 목자가 해를 입은 여자에게 난 남자와 그 형제들에게 패하게 된다.

싸움에서 패한 사단의 일곱 목자는 일곱 갈래로 흩어지고(신 28장) 승리한 하나님의 목자는 영적 새 이스라엘이 되어 열두 지파를 창조한다. 그리고 예수님의 약속대로 영생하는 양식과 심판하는 권세와 만국을 다스릴 철장과 하나님의 나라를 상속 받고 예수님의 보좌에 앉게 된다(계 2~3장).

계시록의 말씀은 일곱 별이라고 하는 일곱 목자와 일곱 금 촛대 장막이 이 땅에 창조되므로 시작된다. 그리고 승리자가 창설한 새 하늘과 새 땅에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영계에서 내려와 하나가 되므로 막을 내린다.

계시록의 말씀이 모두 성취되면 예언의 복음을 전하던 시대가 끝이 나고(마 24:14) 사단이 만국을 미혹하던 시대도 끝이 나며(계 16~18장) 영원한 하나님의 세계가 펼쳐진다(계 21장).

즉, 영원한 하나님의 승리로 안식이 있게 된다. 계시록을 상고하는 성도는 하나님께서 성경에 약속한 목자와 성전을 알아야 하고 하나님과 영계의 천국이 언제 어디에 있는 누구에게 임하는가를 깨달아야 한다(마 6:33). 오늘날 우리가 성경을 상고하는 이유가 궁극적으로는 여기에 있다고 할 수 있다.

계시록에 예언한 말씀이 이루어질 때는 계시록에 약속한 구원의 처소와 구원의 목자를 찾아야만 구원 받을 수 있다. 그 구원의 목자는 니골라당과 싸워 이기는 자이며 구원의 처소는 그가 인도하는 장막이다. 이기는 자가 중심이 되어 이룬 교회는 만국이 가서 소성 받고 주께 경배하며 영광을 돌릴 증거장막성전이며 어린양의 혼인 잔칫집이다.

이곳에 임하는 거룩한 성에 들어가려면 하나님의 보좌에서 나는 생명수에 두루마기를 빨아 입고 생명책에 녹명되어야 하며 계시록의 말씀을 가감하지 않아야 한다.

그리고 약속한 목자가 증거하는 말을 듣고 주를 맞이할 등과 기름을 준비해야 한다. 이 새 언약의 말씀을 지키지 않는 자는 구원받지 못하는 이방인이 된다. 

 

 

 

 

 

생명 되신 하나님의 경륜과 예수의 간증을 기록한 책

정 종 호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 개혁

요한계시록은 하나님의 특별한 비밀적인 섭리를 기록한 책이다. 요한복음은 복음서를 보충한 것이며, 요한 서신은 신약의 여러 서신을 보충한다. 요한계시록은 전 성경을 보충한 계시로서 그 범위는 영원한 하나님의 예정을 선언한 것이다. 그러므로 성경의 제일 마지막에 기록됨이 가장 당연한 것이다.

본서는 생명 되신 하나님의 경륜과 예수의 간증을 기록한 책이다. 본서는 예언의 책이다(계 1:3, 22:7). 본서에 기록된 계시는 모두가 예언적 성격을 가지고 있다. 대부분의 이상들은 장래 일을 말하고 있는데, 그것을 말로만 표현한 것이 아니라 계시와 상징으로 하였다. 이 책에 서술된 계시는 과거에 속한 것도 있고, 현재와 미래에 속한 부분도 있다. 그러한 의미에서 계시라 할 수 있다. 계시라 하여 모두 예언적인 성경을 가진 것은 아니다. 계시는 과거에 언약한 것도 말하여 주며, 현재에 진행된 것도 보여주고, 미래에 되어질 것도 말씀하여 준다. 미래적인 것을 보여준 계시가 예언이 된 까닭은 이미 하나님의 마음에 있는 것을 나타내기 때문이다.

계시록은 예수의 간증의 책이다. 이 계시록에는 창세전부터 비밀로서 간직하고 있던 하나님의 뜻이 그리스도를 통하여 성취되었고, 장차 성취될 것을 기록한 책이다. 사도 요한이 이천년 전에 밧모섬에서 계시로 본 것을 기록한 책으로 본서에는 사람과 하나님의 원수인 사단이 이미 처리되었다는 사실을 기록한 것이다(계 20:10).

본서는 성경의 결론 책이다. 창세기는 시작의 책이지만, 요한계시록은 최종 완성의 책이다. 하나님은 위대한 목적을 가지신 분인데, 그 완성을 계시록에서 보여준 것이다. 그 목적은 영원한 교회인 새 예루살렘을 보이신 데 있다. 본서는 구약성경의 창조 사건에 대한 결론의 책이요, 신약성경의 완성을 기록한 책이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성령의 인 침을 받는 사람은 이 책이 열려진 책임으로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본서는 신약성경의 유일한 계시록이다. 구약성경에는 에스겔, 다니엘, 스가랴서와 같은 묵시서가 있으나, 신약성경에는 본서뿐이다. 기독교인들은 본서를 “계시록”이라 부르는데, 그 이유는 본서는 하나님께서 당신의 백성들의 어떻게 될 것과 현재는 박해를 받으나 미래에는 승리할 것을 미리 말씀하며, 혹은 박해 중에 있으면서 고통을 당한 자들에게 승리와 용기를 얻도록 하는 복음적인 예언이기 때문이다. 계시록을 통하여 기독교가 완전히 유대교로부터 벗어나 독립적인 새 종교로서 로마 정부로부터 인정받은 것으로 장차 성취도리 대 우주적인 기록이다.

계시(아포칼립시스)란 말의 기본적인 뜻은 “덮개를 벗김” “노출시킴”이란 뜻인데, 본래 감추어져 있던 것을 보이거나 알 수 있도록 드러내는 것이다. 신학적인 견지에서 볼 때 “창조와 역사와 인간의 양심을 성경을 통한 하나님의 자아 노출”이라 할 수 있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자기의 형상을 따라 자기의 모양대로 창조하신 것뿐만 아니라 인간에게 영과 권세와 영광과 성품과 의지와 능력을 보여 주시고, 그것을 통하여 자신을 능동적으로 알게 하신다. 하나님께서는 처음 인간에게 계시를 통하여 창조자를 알게 하셨고, 마지막 날에 사도 요한을 통하여 자신이 섭리의 완성자임을 알게 한 것이다.

 

 

재림 책으로 천년왕국 후 영원한 세계까지 노정

박 남 수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요한계시록은 재림의 책이다. 모두가 재림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서두부터 하나님 자신을 다시 오실 분으로 소개하고 있다(계1:4, 7, 8). 그리고 후기 부분에서도 다시 오실 분으로 끝을 맺고 있다(22:7, 12, 20). 아시아 일곱 교회에 주시는 말씀의 중심도 모두 재림에 그 초점을 맞추고 있다.

다시 말하면 2~3장 아시아 일곱 교회에 주시는 말씀도 재림을 준비시키는 말씀이다. 자신의 재림을 준비시키고(계 2:5, 16, 25, 3:3, 11, 20) 또한 그 이후에 받을 상급을 말씀하셨다(계 2:7, 11, 17, 26~28, 3:5, 12 , 21).
4~5장은 천상광경인데 그 중심도 5장에 나오는 어린양이다. 그분이 일곱 인봉한 책을 성부로부터 받으시고 그 인을 6장부터 떼시는데 이때부터 7년 환난이 시작되고 재림의 징조가 나타난다. 첫째 인을 떼시면서 흰말이 등장하고 여섯째 인을 떼시면 천재지변이 일어나고 이후에 보좌재림이 이어지면서 14만4천의 인치심과 부분휴거가 시작된다(7:9). 이 부분휴거가 끝나면 부분심판이 시작된다(8:1~13:18).

모두 삼분의 일 심판이다. 이 부분 심판이 끝나면 이어서 14:1~5절에는 14만4천명의 순교자들의 부활이 있고 세 천사의 예고가 있고(14:6~13) 이어서 흰구름을 타고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셔서 이 땅의 알곡을 추수하여(14:16) 천국 곡간에 들어가게 하신다.  흰구름 재림이 완성되면 이 땅에서 구원받을 자가 없다.

이때부터 이 땅에는 무서운 심판이 시작된다.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한 자들이 포도송이 심판을 받게 된다(계 14:17~20). 잠시 15장은 구원받은 성도들이 하나님의 보좌 앞에서 찬양드리고(계 15:2) 16장부터는 전면적 심판이 시작된다. 바다와 강과 물과 일원성신 할 것 없이 모두 심판을 받게 된다. 여섯째 대접심판 때에 음녀 큰성 바벨론이 심판을 받게 되고 불살라지게 되면 17장과 18장은 이 사실을 좀 더 자세히 부연 설명하면서 음녀와 짐승, 음녀와 열 뿔과의 관계를 설명한다.

그리고 19:1~5절까지는 흰구름재림과 그 이후의 전면적휴거와 전면적심판에 대한 하늘찬양대들의 찬양이 펼쳐진다. 이후에 흰말재림이 이어지면서 아마겟돈전쟁이 일어나고(계 19:6~19) 적그리스도와 거짓선지자가 잡혀 불못에 던져지고(계 19:20) 마귀는 무저갱에 1000년 동안 갇힌다(계 20:1~3).

이로써 아마겟돈 전쟁이 끝나고 이 땅에는 천년왕국이 이루어진다. 성도들이 그리스도로 더불어 1000년 동안 왕노릇하는 복된 시대가 펼쳐진다(계20:4~6).

천년왕국이 끝나면 마귀가 잠시 풀려 땅의 불신자들인 곡과 마곡의 백성들을 미혹하여 성도들을 공격한다. 이때에 그리스도께서 마귀를 잡아 불못에 던짐으로 마귀가 최종 목적지에 도달한다. 창세 이후로 그리스도를 믿지 않고 죽은 자들이 모두 부활하여 흰보좌 심판대 앞에 서는데(계 20:12) 이것을 둘째 사망이라고 한다(계20:11~15).

이후 새 하늘과 새 땅이 이루어지면서 영원무궁세계가 펼쳐지고 성도들은 하나님과 어린양의 신부로서 세세무궁토록 왕노릇함으로 계시록이 끝을 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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