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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성형] 무섭게 올라간 눈꼬리 성형술로 선한눈매 변신

이수상 |2009.04.10 18:37
조회 538 |추천 0


요즘은 남성의 경우, 훈훈하고 부드러운 인상을 가진 ‘훈남’이 대세이고 여성은 이목구비가 크지 않고 단아한 인상을 가진 이른바 ‘심심한 미인’이 인기라고 한다. 한효주, 서민정, 정유미 등이 바로 이러한 미인형이다. 이들이 가진 가장 큰 공통점은 선한 느낌을 주는 눈매를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이러한 눈매는 환하게 웃을 때면 아이 같은 이미지를 주어서 순수한 이미지를 줄 수 있다. 특히 요즘같이 첫인상이 중요한 시대에 사회 생활에 있어서 큰 무기를 지닌 셈이다. 이렇게 ‘심심한 미인’이 뜨다 보니, 한편에서 울상을 짓는 사람이 생기기 마련. 바로 눈초리가 무섭게 올라간 눈매를 지닌 사람이다. 눈초리가 올라가면 남자의 경우, 강렬하면서도 카리스마 있는 느낌을 주지만 여성의 경우, 무서운 느낌을 줄 수가 있어 사람들이 첫인상으로는 쉽게 다가가길 부담스러워 하는 경우가 많다.

만약 올라간 눈초리 때문에 고민에 빠져 있다면 ‘눈초리 내리기’ 시술을 고려해보는 것도 대안이 될 수 있다. 사실 그간, 이러한 눈매로 고민해온 사람은 상당수라 자연스레 이에 대한 수술 요구 또한 많을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수술 후 눈초리 부분이 부자연스럽게 내려져 보인다던가, 흉터가 남을 수도 있는 위험성 때문에 수술이 보편적으로 이루어지기 힘들었다. 이제는 이런 부작용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사용해 환자의 고민을 덜었다. 눈 아래 꺼풀의 결막을 통한 수술법으로 시술은 눈동자 바깥쪽의 결막을 통해 눈의 검판과 눈을 내리는 구조물 사이를 묶어주는 방법으로 진행한다. 이렇게 하면 수술 후 절개선이 눈 안쪽에 있어 보이지 않아 자연스럽게 보인다. 수술 흉터 부분을 좀더 보이지 않게 하려면 외안각 눈밑 교정술, 즉 뒤트임을 같이 시행하기도 한다. 이런 경우, 눈도 크게 보이면서 순해 보인다. 수술 후 실밥은 눈 안쪽에 녹는 실을 사용해서 하기 때문에 따로 시간을 내서 제거할 필요도 없다. 물론 눈초리를 내리는 것 말고도, 눈초리가 심하게 처져 있는 경우는 올리는 수술도 가능하다. 수술 시간은 눈초리를 내리거나 올리는 수술 모두 30분 정도 걸리며, 부기도 많지 않아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주지는 않는다.

일반적으로 쌍꺼풀 수술이 보편화됨에 따라 눈 부위의 성형은 간편하고 쉽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이 수술은 단순히 피부 절개만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눈의 특성과 인상 등에 따라 수술법 및 모양에 대해 고려해야 하는 점이 많다. 따라서 반드시 경험이 풍부한 의사와 상담한 후 수술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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