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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하고 알뜰하게 예물 구입하기

김창욱 |2009.04.11 19:07
조회 114 |추천 0

* 헌 것 줄께, 새 것 다오

 

다이아몬드와 유색 보석은 중고란 게 없고

닦거나 초음파 세척을 하면 다시 원형 그대로의 빛깔 이 살아나 새 것이 가능합니다.

생일날이나 기념일에 받았던 반지나 목걸이 등은 시간이 지나면 장롱 속에 넣어두기 일쑤인데

이러한 장신구를 꺼내 공임만 주고 리세팅 하면 새로운 모양의 예물을 만들 수 있습니다.

요즘 들어 할머니나 어머니가 끼던 다이아몬드 반지도 알만 빼서 금이나

백금을 이용하여 다시 디자인하여 예물로 활용하는 사례가 많답니다.

굳이 다 새로 장만하지 않아도 좋으시다면 경제 적인 부담을 줄이고 마음에 드는 예물을 준비하는 방법을 택해 보세요.

특히 결혼 예물을 구입 하는데 경제적 어려움이 있다면 이 방법을 쓰면 좋습니다.

 

* 세트 개념에 얽매일 필요 없어요

 

일반적으로 결혼 예물은 신부신랑 공통으로 시계와 반지, 그리고 신부 보석 1세트를 마련 합니다.

보석세트를 하시는 분들은 보통 다이아몬드 반지와 순금 쌍가락지를 기본으로 하여 유색 보석 1 세트를 추가해서 만듭니다.

1세트란 반지, 팔찌, 목걸이, 귀걸이로 구성되어 있는데, 1세트, 3세트, 5세트 등 홀수로 마련하는 것이 관습입니다.

하지만, 요즘 젊은 분들은 무엇보다 개성과 실용성을 중시하기 때문에 기존 관습보다는 개성과 필요 예산에 맞춰 선택하려는

경향이 늘고 있습니다.

요즘에는 주 보석 한 가지만 세트로 마련하고

금 세트 대신 커플링을,

나머지는 마음에 드는 품목을 골라 낱개로 구입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진주는 눈물의 상징이라고 해서 꺼려하던 것인데, 지금은 부귀의 상징과 함께

진주도 패션계에서 유행하다보니 예물 아이템으로도 많이 찾는다고 합니다.

 

* 양다리 걸쳐도 화 안내요

 

무엇을 사든지, 미리 계획을 짜고 구매해야 충동구매의 낭비를 막을 수 있는 거지만,

특히 큰 돈 들어가는 예물을 준비할 땐 보통 때보다 좀 더 신경을 쓰셔야 합니다.

디자인은 백화점이나 대규모 매장에서 많이 봐 두도록 하고, 어느 정도의 가격대로 판매되고 있는지 매장의 가격표를 보고

확인한 후에 구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단, 무조건 싸다고 좋은 것은 아닙니다.

질에 따 라 가격의 차이나 많이 나므로

생각한 자신의 예산에 맞춰 구입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입니다.

 

* 아는 게 힘! 많이 알수록 바가지도 안쓰죠

 

마음에 드는 보석상을 최소한 2~3군데 다니는 건 기본입니다.

처음에 들른 보석상이라도 그곳 이 처음 온 곳이 아니고 다른 곳도 여러 군데 상담을 하고 온 것처럼 해야,

판매하는 곳에서도 더 저렴하게 가격을 부를 가능성이 있습니다.

아는 곳을 소개받아 가는 곳이라도 다른 보석상에도 가본 후 상담을 받아야 좋은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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