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전에는 봄이되는걸 얼마나 기다렸는지 모른다.....
가을은 겨울은 어린나이에 느끼기에도 싫었다.........
마음이 추워지니깐!! 그냥 외롭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고
왠지 모르게 그런 느낌이 주는 가을 , 겨울..........
얼마나 봄이 되길 기다리며 사는지 모른다 아니 항상 봄이길 바랬다
추웠던 몸과 마음에 따뜻한 입길을 불어 넣어주는
왠지 좋은 일이 생길거 같은 봄..............
지금역시 봄이라서 좋다 ..왠지 좋은일이 생길거 같구 !! 낮이 길어져서 좋구
나쁜일도 웃을수 있을거 같다............. 또도또 세상이 온통 꽃이라서 좋구 새록새록
희망도 생기고 너무 좋은 그런 계절 봄
그런데 나이가 한두살 먹어가면서 내나이 스물아홉이 되면서
걱정이 된다 ...........봄이라는거 마음으 따뜻하고 나에 수호천사 같은 그런 계절인데
봄가고 여름가고 가을가고 겨울가고 !! 그리고 또 한살 더 먹는구나!! 그런 생각이 먼저 든다
요즘은 정말 시간 가는게 아까우니깐!!
하지만 다 잡을수 있어도 절대 잡을수 없는건 시간!!
시간이 가면서 자신감은 사라지고 욕심은 커지고 !!
무언가 계획을 짜지 않아도 친구가 있는거 만으로 갖고 싶어하는 작은 물건하나로도
행복해 질수 있었던 그때!!
그런데 지금은 아무리 재미있으려 해도 만족을 하려고 어떤 물건하나를 사도
내 마음을 충족시켜주지 않는다 ..
부족하다 무언가가 !! 그런데 채울방법을 모르겠다 도저히
그런데 안다 ............... 해결방법은 ??? 시간을 거꾸로 돌리는거
그러면 아무것도 없는 무일푼이라도 행복할수 있다는거
그냥 그러면 신날거 같다 ..마음이 추워지는 겨울도 이젠 웃을수 있을거 같다
정말 그럼 좋은텐데 시간을 거꾸로 돌릴수 있다 ...........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