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집단)<신천지집단>하나님의 경고를 무시하는 노아 때, 롯 때, 초림 때를 거울과 경계삼아야...
(신천지 집단)<신천지집단>하나님의 경고를 무시하는 노아 때, 롯 때, 초림 때를 거울과 경계삼아야...
신천지집단, 보혜사이만희,신천지보혜사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자가 누구뇨”
세상에서 가장 많이 읽혀지고 또 회자되고 있는 책이 있다면 아마 성경일 것이다. 그래서 세인(世人)에 이르기까지 베스트셀러로 인식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문제는 그러한 인식에 비해 과연 성경을 접하는 사람들이 얼마만큼 그 가치를 이해하고 있을까라는 의문을 갖지 않을 수 없다.
성경의 저자는 누구이며 누가 누구에게 전하기 위해 누굴 통해 쓰셨는가. 그리고 저자는 무엇을 말하고 알리고자 함인가. 지금까지는 성경을 손에 들고 있기만 해도 되는 시대였다면 ‘때가 되면 아버지에 대한 것을 밝히 이르리라’는 예수께서 약속한 때가 도래해 모든 것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는 때를 맞고 있다.
이러한 때 아집과 교만과 욕심과 안일함과 나태함으로 하나님의 경고를 무시하는 노아 때, 롯 때, 초림 때의 전철을 밟아서는 안 된다. 시대마다 하나님의 노하심은 “듣고 격노케 하던 자가 누구뇨 모세를 좇아 애굽에서 나온 모든 이가 아니냐”고 하셨듯이 그 누구에게도 아닌 성경을 손에 들고 있는 바로 선민이었음을 명심해야 한다.
즉, 선민과의 얽힌 사연이 담긴 ‘선민사’다.
그래서 바울은 지난 시대의 선민이 아닌 ‘어느 날을 정하여 오늘날이라 했다’ 하듯 오늘날의 때를 맞은 이 시대의 선민에게 거울과 경계로 삼을 것을 호소했다.
또 바울은 말씀하기를 ‘알지 못하던 시대는 허물치 않는다’고 하시며, 한편 ‘이제는 어디든지 사람을 명하사 회개하라 명하셨다’고 하시며 그렇기에 핑계치 못한다고 엄히 경고하고 있다.
이와 같이 성경의 모든 것이 밝혀지는 시대를 맞고 있는 이유는 예수께서 미리하신 약속이 이루어지고 있는 때임을 성경은 보여주고 있다.
기록된 말씀의 예를 찾아가 보자. 주 재림 곧 예수께서 다시 오실 때를 미리 말씀하신 곳 중에 하나가 마태복음 24장이다. 마태복음 24장 가운데는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줄 자가 누구뇨”라며, 위에 언급한 내용들을 해결해 줄 수 있는 한 목자와 장소와 양식이 있음을 예수께선 미리 알려 주셨다.
그리고 ‘누구뇨’라고 하듯 그를 찾으라는 메시지를 함께 남기고 있음을 발견케 한다. 우리가 성경에서 찾으라 구하라 두드리라는 그 간구 또한 바로 이를 두고 한 것임도 깨달아야 한다.
그 ‘누구’라는 사람을 누가복음을 통해 다시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누가복음 17장에는 바리새인들이 하나님의 나라가 언제 임하느냐는 질문을 예수께 한다. 이 질문에 예수께선 동문서답으로 “볼 수 없게 임한다”고 답하시며, 그가 먼저 이 세대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버린바 되어야 한다고 하신다.
이로 보아 먼저 고난을 받고 버림을 받는 이를 예수께선 ‘그가’라고 하시니 분명 예수 아닌 누가 있음을 말씀하시고 있는 대목이다. 바로 언급된 ‘그가’가 마태복음 24장의 충성되고 지혜 있는 예수님의 종이다.
즉, 마태복음 24장은 요한계시록과 함께 신약의 대표적인 예언서다. 신앙의 목적은 영생(창 3:22, 시 133:3, 요일 5:13, 요일 2:25, 요 6:40, 요 11:25~26, 요 8:51)이다. 이같이 중차대한 영생을 위한 양식과 양식이 있는 장소와 그 곳에서 마지막 때 신앙인이 꼭 알아야 할 열려진 계시의 말씀을 때에 따른 양식 삼아 나눠 줄 자가 틀림없이 있다는 것이다.
예언을 하는 이유는 그 예언대로 이루어진 실체가 나타났을 때 그 실체를 증명하기 위해 필요하다. 바꿔 말하면 예언대로 이루어진 실상의 사건을 그 예언으로 증거하는 것이다.
주 재림 때도 이천년 전 사도 요한을 통해 환상으로 미리 말씀하신 예언 즉, 계시록의 봉한 책(계 5:1)을 열어서 이룬 예언의 실체를 증거하는 보고 들은 증인인 예수님의 택하신 목자(계 10장)가 있음을 말해준다.
초림 때도 예수께선 신앙의 목적인 영생을 얻기 위해 구약성경을 상고하고 있는 유대인들에게 일침을 가한다.
즉, 구약이 영생을 주는 것이 아니라 구약성경이 증거 하는 목자가 영생을 주노라고…. 하지만 너희가 내게로 나아오지를 않는다고 책망하셨다.
결국 그들은 깨닫지 못해 심판 받았음을 교훈 삼자. 이처럼 구약이 약속한 목자로 오신 예수 또한 이천년 전 때를 따른 양식을 나눠주는 목자였음을 이해할 수 있다.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해 성읍과 족속 중에 하나 둘을 택해 시온으로 불러, 지식과 명철로 양육하는 하나님 마음에 합한 목자가 약속되어 있었고, 그 약속대로 영적 시온인 예수를 통해 미리 하신 말씀은 이루어졌음을 깨달을 수 있다.
즉, 초림을 통해 하나님의 경륜을 이해하고 재림을 준비하고 맞이하게끔 성경은 설계되어 있으며, 주 재림 때가 시대마다 말세로 끝난 선민의 종말과 같다는 뜻임을 깨닫자.
따라서 초림 때도 나를 믿는 것이 아버지를 믿는 것이며, 나를 보는 것이 아버지를 보는 것이라고 애타게 가르쳤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목이 곧아 듣지를 않았다. 그 말씀의 뜻은 하나님의 대언자(요일 2:1, 요 14:24)였음을 알리신 것이다.
오늘날도 예수님의 대언자(代言者)가 있으니 계시록의 사건을 ‘보고 들은 자는 나 요한이니’ 하듯, 이 시대 교회들을 위해 보내심을 받은 목자가 분명히 있음을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라는 말씀이 또 증거하고 있다.
초림 때 지식과 명철로 양육할 하나님의 합한 목자로 오신 분이 예수님이였다면, 오늘날도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누구뇨라고 하듯 바로 그 ‘누구’로 오신 예수님의 사자(使者) 곧 대언자가 있음을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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