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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손쉽게 할 수 있는 봄철 가죽 아이템 관리법

김민기 |2009.04.15 10:21
조회 149 |추천 0

봄을 맞아 겨우내 장롱 속에 묵혀두었던 패션 아이템들의 외출준비가 한창이다. 일반 소재의 아이템들은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았더라도 손쉬운 관리방법으로 재탄생이 가능하지만, 가죽제품의 경우 비싼 가격만큼 관리방법 또한 쉽지 않다.

가죽제품의 관리방법은 전문가에게 맡기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긴 하나, 몇 만원씩 드는 비용적 측면도 무시 하지 못한다. 그렇다면, 가정에서 손쉽게 관리하는 방법은 없을까? 누구나 하나쯤 소장하고 있는 손쉬운 가죽제품 관리법에 대해 알아보자.

가죽제품 관리 요령

겨울 내내 숨을 쉬지 못한 가죽제품들은 대부분 불쾌한 냄새와 변형된 모양과 색상으로 대면하게 하게 된다.

먼저 불쾌한 냄새를 제거하기 위해 하루 이틀 정도 통풍이 잘 되는 곳에 걸어 놓고 자연스럽게 냄새가 빠지도록 해야 한다. 만약, 이렇게 해도 냄새가 남아 있을 경우, 신문지에 향수를 살짝 뿌린 다음 제품 안에 신문을 구겨 넣어 놓으면 몇일 후 불쾌한 냄새는 사라지고 가죽형태도 원래 형태로 잡히게 된다.

그런 다음 면 원단조각이나 헝겊으로 먼지를 제거한 뒤 같은 색상의 가죽 광택제로 부드럽게 닦아주면 처음 멋스러웠던 제품으로 변신하게 된다. 또한 가벼운 지갑 등을 관리 할 때에는 크림 등으로 가볍게 살살 문질러 닦아주면 광택도 살아나고 깔끔하게 제품을 사용할 수 있다.

단, 가죽제품은 물에 민감하기 때문에 물세탁은 피해야 하며 냄새를 금새 빨아들이는 특성이 있기 때문에 냄새가 심하게 나는 곳에서의 착용을 조심 해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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