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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가 스민다

조지훈 |2009.04.15 21:37
조회 37 |추천 0

늦은 시간 걸려온 숨죽인 너의 목소리

침착한듯 하지만 떨고 있는 너란아이

왜 늘 불안한 느낌은 틀리지가 않는지

말없이 전화기만 붙잡고 있을뿐이지

잠깐동안의  침묵 그 시간속 설움

힘겨운 시간을 못견디고 터진 울음

그래 괜찮아 스스로를 채직질하는

나는 그저 외로이 걷네 이 길을

 

 

[ by MC.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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