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주전에 EBS 음악공감 에서 그녀의 노래를 듣고 완전 반해서 요즘에 매일 "보사노바"를 줄창 듣고 있다.
우연히 잠이 안와서 채널을 돌리다가 듣게 되었는다. 귓가를 간지럽히는 듯한 나지막하고 아늑한 재즈의 장르 "보사노바"에 반했다.
미니홈피 배경음악도 그녀의 노래로 바꿨다. 나이가 들면서 웬지 과격하고 반 사회적인 노래말과 멜로디도 좋지만 달관한 듯한 조용하고 감미로운 재즈의 선율도 요정같은 목소리의 여자 싱어의 노래가
무척이나 끌린다.
처음 노래하는 모습을 보았을때.. 이여자는 인간이 아니다.
어쩌면 독일 로렐리아 언덕에 나오는 사공을 유혹하는 요정이나
아일랜드의 레프리콘일꺼란 생각을 했다.
일본인 인줄 알았는데 싱가포르인이였더구 나이는 21살...
여름밤에는 귓가를 간지럽히는 보사노바의 선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