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이슈토론.
서로 얼굴보고 , 하다못해 ㅡㅡ 실시간 대화기능이라도 있었으면 좋겠네..
그럼 직설적 비판(사람 성격에 따라 틀리니 이건 정당하다고도 볼수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과.
이유없는 욕설 혹은, 모독적인 언사들을 대화로 풀어갈수 있을텐데.
사람이 언제나 냉철하고 분석적으로 토론을 할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어요?
하기사..
이성적이고도 분석적인 분들이라면 울컥해서 글을 적는 일은 아예없으실듯?
뭐 안봐서 알까마는..
누가 그러셨는데 , 그 꼴을 보기 싫으면 제가 안보면 된다고 하셨더라구요.
누구든지 이용하라고 있는 공간에 또다른 사람이 싫다면 내가 떠나면 된다라.
사람 성격에 따라 이게 맞는 말일수도 , 틀린말일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하네요.
전 그사람이싫어서 내가 떠난다. 이건 왠지 분하고 지는거 같아서 , 그러기 싫던데.
"한길로만 격파하련다 " 같은 스타일이란 소리를 들은적이 있는데 뭐..
정확히는 누가 어떻게 보든 그거 역시 저니까 .. ; 뭐라 말씀드리진 못하겠는데.
근거와 분석적인 자료만을 가지고 이슈토론을 해야만 하나요?
자신의 생각을 올릴수 있지도 않을까요?
저야 .. 이성이 뚝 ㅡ 끊겨서 (표현하자면) 그냥 생각나는대로 글을 썼었더랬죠..
뭐.. 제글을 여지껏(그래봣자 얼마 없어요.)봐오신 조군님이라면..
이제 아실듯..;;
전 근거와 분석적인 자료를 가지고 따지고 묻고 그런거 보다는
생각해보고 적는 스타일이라는거 .. << 아실듯..
더불어 저의 문맥이 맞지 않다는 것두요..
글은 자꾸써야 는다고 해서 ,
어찌보면 이런 곳에서 글을 쓰고 그것을 지적해주시는 분들이 계실때 마다
그 부분에서 어떻게 고쳐 나가야지..
여길수도..
뭐.. 위에 이야기는 그냥 주저리 였구요.
이슈토론에 어째서 여성비하적인 글이 종종 눈에 띄는지 모르겠어요.
물론 그 글을 볼때 울컥하는것도 어쩔수가 없구요.
남성들도 자신의 의무와 권리를 (기피하는 몇사람들은 빼구요.) 충실히 이행하고 있는데.
몇몇(실제로 몇인지는 저도 모르지만)여성들이 자신의 의무와 권리를 충실히 이행하지 않으니.
여성들도 군대에 보내야 한다 . 뭐 이런글이 올라온걸 봤었거든요.
뭐 여성들도 군대에 가라는 그말, 틀린것 같진 않다고 생각해요..(<<이건 지극히 제생각임)
여성들은 애를 낳아야 하는데 군대까지 가야 하느냐.. 라고 하신다면;;
똑같이 의무 분담 하면 되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뭐 뻔한이야기 또 하냐 (<< 고하신다면 이건 지극히 제생각일 뿐이라고 했으며, 제목을 다시한번
봐주시길 바라는 바입니다.)
음.... 죄송해요... 잠시 멍하게 있다가 할말을 까먹은..........(제가 자주 이런답니다.)
뭐...
제목부터가 그저 그냥 제 생각을 올리고 싶을 뿐이었고, 별의미 없을수도 있다고 .
그러니 따져 물으실 분들은 뒤로가기.. 클릭..
털썩...
어떤 생각이든 그 자신의 입장에서는 옮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는데 .
자신의 생각과 틀리다고 몰아 붙이는건 말도 안돼죠.......
라고 생각했었는데.
몰아 붙이는게 말이 되더라구요.
다수에 의한 소수희생..
이건 뭐 .. 어딜가나 같겠지만.
사람이 그저 냉철하고 분석적이고 이성적이고 논리적이라면
컴퓨터가 왜 필요할까요..
아.. 필요할수도 있겠다. 좀더 분석적이고 냉철한 판단을 위해서..
뭐.. 세상은 그런거죠..
사람마다 틀리고 .
그런 사람들이 모이고 모여서 사회를 이루고..
그리고 박터지게 싸우고 , 같이 웃고 . 울고..
때려 죽이는일도 있는가 하면 정당하게 구치소로 보내고..
법을 만들어도 비리가 판치고.. 뭐..
세상이 그런거네요..
이런 세상에서 절 키우신다고 고생하시는 부모님..
ㅡ ㅡ.. 한마디로 저도 언젠가 똑같은 절차를 밟아야 한다는 소린데..
아 내앞날이 캄캄 해졌어...
아 이건 그냥 궁금해서 물어보는건데요.
세상의 중심은 다수일까요?
그렇지 않다면.
세상의 중심은 소수 일까요?
세상은 날 가진적이 없다.
세상의 중심은 나다.
이런말들이 있는데 공감이 가다가도 말도 안된다고 .. 자꾸 오락가락 하게 되네요
산다는게 생각이 수십번 수백번 수천번 수만번도 바뀌고
사상도 변할수 있다는거 이제 조금쯤은 알꺼같아서 그냥 정말 궁금해서 여쭤보는거였어요.
그럼 좋은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