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마 전 바람의화원에서 멋진 연기를 보여준 문근영
대상까지 타서 진짜 참 어린나이에 대단하다고 느꼈다
그런데 최근 문근영을 보면 심하게 마르다라고 느꼈다고나 할까
연예인 인데다 조부모의 정치적 성향때문에 악플로 시달려서 맘고생이 심했구나 라고 생각 했었는데
최근 그녀의 홈피를 들어가봤더니...
헉 
살빼 돼지야 라니....
날씬하다 못해 말라서 안쓰러운 그녀가 다이어트 라는 글을 쓰고 저렇게 홈피에 글을 남긴걸 보니
정말 대한민국은 '마른 여성' 이 되야 '최고'라는 인식이 강하게 뿌리 잡혀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과연 이런 풍토는 어떻게 해서 생긴것일까
몇 년 전부터 뉴스 기사나 광고글에 보면
꼬리말처럼 따라붙는게 44사이즈 라는 단어 인것 같다
마르면 마를수록 한국에선 스타 대접을 받고 있으니...
44사이즈가 아니면 바로 '돼지' 그리고 다이어트를 해야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히는게
지금 현 대한민국 여성들의 실체가 아닐까?
예뻐보이고 싶은 여성의 심리는
어느 국가를 가도 있다
그러나 마른 여성이 대접 받는건 대한민국이 유독 심한 것 같다
이런 인식을 바꾸려면 먼저 여성 스스로가 노력해야 되지 않을까
건강하게 운동을 하고
다소 글래머일지라도 당당하게 보이는 스타가 있다면
더더욱 빠르게 인식이 잡히지 않을까
통통해도 본인 스스로가 당당하게 활동 할 수 있는 그런 대한민국을 꿈꿔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