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문근영 마저 본인은 돼지라고 느끼는 한국사회

박지훈 |2009.04.16 19:19
조회 225,476 |추천 59


얼마 전 바람의화원에서 멋진 연기를 보여준 문근영

대상까지 타서 진짜 참 어린나이에 대단하다고 느꼈다

그런데 최근 문근영을 보면 심하게 마르다라고 느꼈다고나 할까

 

연예인 인데다 조부모의 정치적 성향때문에 악플로 시달려서 맘고생이 심했구나 라고 생각 했었는데

최근 그녀의 홈피를 들어가봤더니...

 

 

헉 

살빼 돼지야 라니....

 

날씬하다 못해 말라서 안쓰러운 그녀가 다이어트 라는 글을 쓰고 저렇게 홈피에 글을 남긴걸 보니

정말 대한민국은 '마른 여성' 이 되야 '최고'라는 인식이 강하게 뿌리 잡혀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과연 이런 풍토는 어떻게 해서 생긴것일까

 

 

몇 년 전부터 뉴스 기사나 광고글에 보면

꼬리말처럼 따라붙는게 44사이즈 라는 단어 인것 같다

마르면 마를수록 한국에선 스타 대접을 받고 있으니...

44사이즈가 아니면 바로 '돼지' 그리고 다이어트를 해야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히는게

지금 현 대한민국 여성들의 실체가 아닐까?

 

 

예뻐보이고 싶은 여성의 심리는

어느 국가를 가도 있다

 

그러나 마른 여성이 대접 받는건 대한민국이 유독 심한 것 같다

이런 인식을 바꾸려면 먼저 여성 스스로가 노력해야 되지 않을까

 

 

 

건강하게 운동을 하고

다소 글래머일지라도  당당하게 보이는 스타가 있다면

더더욱 빠르게 인식이 잡히지 않을까

 

 

 

통통해도 본인 스스로가 당당하게 활동 할 수 있는 그런 대한민국을 꿈꿔본다

추천수59
반대수0
베플이환희|2009.04.19 15:27
남자들! 여자들이 평균이 40kg대라는 생각부터 버려줘 제발 !!
베플하유림|2009.04.19 16:22
이사회를위해먹겠어
베플박수정|2009.04.20 00:07
하여튼 날씬한 것들이 더하다니까. 유빈이도 살쪘다고 투덜대던데 보면 완전 건강미가 넘치는데. 요즘은 어떻게 된게 팔다리는 비쩍마르고 얼굴은 쪼끄맣고 가슴은 왕창 큰 무슨 만화에나 나오는 캐릭터를 실체화시키려고하나들..;;;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